사실 좀 귀찮기도 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며 오는데 내내
정치를 하려는 사람을 믿는 다는 건 내발등 찍기 같지만 누구는 믿어보려한다.
공감의 한줄이란 책에 배려라는 정의를 내려 놓은 것을 보고 나도 공감했다는
좋은 결과과 오늘을 마감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