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 욱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 

정말 하루에도 몇번을 뛰쳐 나가고 프다 

설마 내 갈곳 없으랴 

그런데 참으로 

죽을 맛이고 

어디다 털어놓을 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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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11-23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든, 내 맘에 들기는 어렵지요.
그래서 인생은 견디는 거라고...그래도 힘내세요!!

하늘바람 2010-11-27 09:49   좋아요 0 | URL
네 그렇긴 한데 참~

2010-11-23 14: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0-11-27 09:49   좋아요 0 | URL
님 제가 참 님께는 면목이 없습니다
늘 님께 용기를 얻고 위로를 얻는데 이상하게 갚지를 못하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