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와 괴물 사형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3
정하섭 글 한병호 그림 / 길벗어린이 / 199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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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란 무엇일까. 그림과 이책을 읽고 났을때의 느낌은 낮선 괴물이 아니라 어디선가 보아왔던 익숙한 괴물이 주인공이었다는데 새롭고 더욱 흥미가 갔다. 상상속 괴물하면 보통 무섭거나 나쁜 이미지로 와 닿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책은 다르다. 고궁에 갔을 때 한번 쯤은 올라 타 사진 한방 눌렀음직한 상상속 동물 해치의 등장과 함께 하는 모험같은 이야기는 아이들을 옛것에 대한 친근감을 주고 참우리 동화책이란 생각이 든다. 외국것을 무분별하게 들여오는데 집중하던 때에 이 책은 이국으로 나갈 책 이란 것은 추어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민화 풍 그림 역시 서양 그림을 따라하는 기존의 일러스트와 비교해볼때 단연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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