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왔다. 

 

 

 

 

 

 

 

 

너무 보고팠던 책이다. 

표지도 참 이쁘당                   

  

 

 

 

 

 

바람을 만드는 소년도 참 이쁜 책이다. 궁금한 책이었는데 내용도 기대에 미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깜짝 선물이 도착 

 

 

 

 

정말 받고 기쁘고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감사해요. 같은 하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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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2-05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을 주문하면 오늘 올까..내일 올까...기쁨 마음으로 기다려져요.
같은 하늘님께 깜짝 선물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