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왔다.
너무 보고팠던 책이다.
표지도 참 이쁘당
바람을 만드는 소년도 참 이쁜 책이다. 궁금한 책이었는데 내용도 기대에 미쳤으면 좋겠다.
그리고 깜짝 선물이 도착
정말 받고 기쁘고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감사해요. 같은 하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