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도 참담하다 

그리고 더 참담한건 내 마음이 어찌 그리 나쁘게 이해될 수 있을지도 참담하다 

앞으로 내내 명절에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할것같은 생각이 들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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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10-05 09:4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하지만 참담한 이기분은 어찌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