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가고 프고 듣고 팠던 저자와의 만남인데 

그토록 기다린 건데 

어쩌면 못갈지도 모른다는 불안이 

엄습해 온다. 

속상하고 속상하다. 

가고싶은데 

제발 갈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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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1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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