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두려움에 많이 익숙해졌지만 

그게 내 아이와 결부될떄 절망감까지 찾아오기도 한다. 

그래서 죽어라 온갖 신을 다 찾아보기도 하는데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 순간이 제발 지나가길 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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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1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9-03-17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가 아프기도 해요. 감기로 . 어제는 열이 40도가까이 올라갔었어요.
오늘은 열이 내려서 어린이집 차에 태워 보냈답니다

아영엄마 2009-03-18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태은이가 감기로 많이 아프군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친구들에게서 옮아서 감기 자주 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모쪼록 태은이가 얼른 낫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