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퍼즐

만2.3세 퍼즐 (3장, 9조각) - 선물공룡 디보 5 ㅣ 만2.3세 퍼즐 5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6년 12월

막 5조각짜리 퍼즐을 할 수 있을즈음 사주었는데 

디보야 하며 흥미를 끌었다. 

디보와 엘로, 버니 세가지 종류가 들어있는데 디보가 가장 쉽고 그다음 버니 그다음 엘로 순으로 어렵다. 

9조각인데 난이도가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처음에 5조각하던 아이가 아홉족가은 너무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9조각 디보를 혼자서 맞추는데 하루도 안걸렸다. 

디보는 이제 눈감고도 맞추는 아이. 

그렇게 버니를 어려워도 엘로를 맞추더니 이제는 세 종류 모두 딴짓을 하면서도 맞출줄 안다, 

그래서 곧 10조각 12조각 15조각에도 도전중인데 그 중간단계를 이 디보 조각으로 금세 뛰어 넘었던것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여서 더 한몫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