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이책은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어요

읽지도 않은 이책 때문에 울었고

자존심도 상했고

부끄럽기도 했고요.

후회도 있었고요.

그런데 순오기님이 이 책을 선물해 주셔서

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08-12-1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요즘 서재 마실이 뜸해서 이제야 봤어요.
그 사연이 뭘지 궁금하지만 말할 수없는 사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