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이책은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어요
읽지도 않은 이책 때문에 울었고
자존심도 상했고
부끄럽기도 했고요.
후회도 있었고요.
그런데 순오기님이 이 책을 선물해 주셔서
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