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는 안될 일을 했다.

왜 그랬을까

남편에게도 태은이에게도 미안하고 창피하다.

꿈이라면 좋을텐데

어디가서 딱 숨고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