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정말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 태은이가 미스 럼피우스처럼 세상을 두루두루 여행하고 마음에 드는 곳에 정착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그렇게 살고 싶고요,
이렇게 아름다운 감동받은 책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적님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태은이에게는 지금은 줄 수 없지만 곧 읽어 줄 날이 오겠죠?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