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은 정말 뜨근 한 아랫목에 배깔고 책 읽거나 아니면
창 넓은 카페에 엠피쓰리 귀에 꽂고 향좋은 커피 한잔 시켜가며 책 읽고 픈 시간이에요.
휴 절대 지금은 할 수 없겠지만~
그래서 더 아쉬운
읽고 픈 책이 있는데 그냥 보고는 늘 잊어버려서 잠시 기록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