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은 정말 뜨근 한 아랫목에 배깔고 책 읽거나 아니면

창 넓은 카페에 엠피쓰리 귀에 꽂고 향좋은 커피 한잔 시켜가며 책 읽고 픈 시간이에요.

휴 절대 지금은 할 수 없겠지만~

그래서 더 아쉬운

읽고 픈 책이 있는데 그냥 보고는 늘 잊어버려서 잠시 기록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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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09: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7 2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7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8-01-08 0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럴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