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리뷰가 안 써지네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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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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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안 써지네 이궁ｌ소소한 일상

댓글(1)

하늘바람 () l 2008-01-03 11:32

https://blog.aladin.co.kr/3279/1807897

새해부터 욕심이 과한가?

리뷰써서 당선되고 프다,

당선되면

그 상금(호호 상금이라니)

으로

이런걸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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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8-01-03 13: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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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소망이 저랑 참 많이 비슷해요..
덜렁대지말자,,음..저도 그것땜에..참 많이 고민했는데..이젠 덜렁대느라 그런 고민도 안한답니다,,ㅎㅎㅎ
사실은 곰곰 생각해보니 제 덜렁댐이 아무래도 타고 난 것 같아 포기했다고 할까요..ㅎㅎㅎ
태은이는 덜렁대는 엄마 아래서 더 창의력과 자율성이 큰 아이로 성장할 수도 있으니..님 너무 고민마세요..
님의 소망 모두 이뤄지라는 제 기도..두고갑니다~~
로긴을 안하고 쓰니 덜렁 이름만 올라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