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은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책으로 만들려고 편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업로드가 잘 안되어서 애먹었었고요.
그런데 지금보니 90페이지예요.
90페이지도 책으로 만들수 있지만 100가 한정인데 아깝잖아요.
그래서 몇분만 더 편지를 써주시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 편지를 미루고 계신 분들
얼렁 써주셔요~
이번주에서 다음주 초까지 마감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