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가 원래 인기가 많지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벤트 참여가 저조할지는 몰랐어요.
흑흑
요즘 편지가 안 올라온지 여러 날.
무료출판은 포기했구요.얼른 80페이지 채우면 빨리 책으로 만들려고요. 넘 궁금해서요.
제가 태은이에게 처음 썼던 편지가지 넣어서 지금 50페이지 정도 됩니다.
글 조금만 써도 페이지가 확 늘어나거든요.
벤트 참여 안하신 분들 어여 참여해 주셔요.
저도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지 열심히 궁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