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서재가 원래 인기가 많지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벤트 참여가 저조할지는 몰랐어요.

흑흑

요즘 편지가 안 올라온지 여러 날.

무료출판은  포기했구요.얼른 80페이지 채우면 빨리 책으로 만들려고요. 넘 궁금해서요.

제가 태은이에게 처음 썼던 편지가지 넣어서 지금 50페이지 정도 됩니다.

글 조금만 써도 페이지가 확 늘어나거든요.

벤트 참여 안하신 분들 어여 참여해 주셔요.

저도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지 열심히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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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7-10-19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선물도 주는군.......주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