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신이 없다

집에 손님도 오고 태은이도 부산하게 움직여서 쫓아다니느라 바쁘다

알라딘에 부지런히 서평도 쓰고 글도 올려야하는데 리뷰대회도 열렸는데

에궁

태은이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제 너무 뜸하다

아직 60페이지나 남았는데

내가 너무 무리한 이벤트를 한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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