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인도네시아 빈탄 클럽메드. 마냐님 페이퍼 때문이다. 비키니도 못입을 몸매로 가서 맛난 요리 허벌라게 먹고 아무것도 안할 자유 누리고 프다.
사고 싶다.
![](http://image.aladin.co.kr/coveretc/book/coversum/8915054520_1.jpg)
서점서 보니 이쁘고 정보도 많더라.
먹고 싶다.
간장 게장
입고 싶다
하얀 원피스 쉬폰 원피스
흑 아기 안고는 불가능. 몸매 불가능 ㅠㅠ
일하고 싶다.
요즘 왜 일이 없지. 이궁.
마시고 싶다
커피.(카푸치노)
흑 그냥 일회용믹스 커피나 마셔야겠네.
가고 싶다 모네전
가능한 늦게 가야지. 태은이 좀더 자랄때까지 그래야 더 그림에 집중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