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인도네시아 빈탄 클럽메드. 마냐님 페이퍼 때문이다. 비키니도 못입을 몸매로 가서 맛난 요리 허벌라게 먹고 아무것도 안할 자유 누리고 프다.

 

사고 싶다.

 

 

 

서점서 보니 이쁘고 정보도 많더라.

 

먹고 싶다.

간장 게장

 

입고 싶다

하얀 원피스 쉬폰 원피스

흑 아기 안고는 불가능. 몸매 불가능 ㅠㅠ

 

일하고 싶다.

요즘 왜 일이 없지. 이궁.

 

마시고 싶다

커피.(카푸치노)

흑 그냥 일회용믹스 커피나 마셔야겠네.

 

가고 싶다   모네전

가능한 늦게 가야지. 태은이 좀더 자랄때까지 그래야 더 그림에 집중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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