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랑 2007-06-14  

저두 서재 2.0 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핫 그러고 보니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 이상은 노래 '새'의 가사로군요 ^^;;;

성냠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눈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상관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하늘바람 2007-06-1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맞아요. 아시는군요 그 노래와 그 가사를 좋아해서요

토토랑 2007-06-15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상은 외롭고 웃긴가게랑 Asian prescription 이 젤 좋았던거 같아요..
가끔 그 판들의 느낌들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