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서재 2.0 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핫 그러고 보니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 이상은 노래 '새'의 가사로군요 ^^;;;
성냠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눈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상관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