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11-02  


새벽 공기 마시며 .. 님 은 뭐하실까 ..궁금해지는군요 ,,아마 꿈나라 여행중 ,, 어디 아프신 곳은 없는지 .. 복이도 잘 있지요 .. 늘 건강조심히시구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님 ^^*
 
 
하늘바람 2006-11-02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다섯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서 한참 후에나 일어났어요.
아픈데 없이 말짱하지만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아마도 입이 방정이죠. 아지 이제 감기 다 낳았다고 떠버리고 다녔더니 다시 재발했지요. 이궁.
님도 정말 감기 조심하셔야 되어요.
복이는 잘 움직이고 잘 있답니다.
밥때가 되면 더 많이 움직이는 데 그건 배가 고파서인가 하며 궁금하더라고요.
제가 먹은 게 바로 아기한테 가진 않을 텐데 말이에요.
님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