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11 2006-05-12  

하늘바람님~~
저 오늘 느무 괴로워요.. 200페이지짜리 옛날 신문기사를 읽는 기분이에용 할 수도 없고, 아니 할 수도 없는....교정의 시간.... 조금 하다가 팽개치고, 다시 앞으로 가서 조금 하다가 에잇! 에잇! 에잇! 에잇!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왔을까용~! ㅜ.ㅜ
 
 
하늘바람 2006-05-1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도와주지도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