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2006-04-29  

감사합니다.
연락을 어차피 안하고 안 받는데 두고두고 힘들게 할일까지야..후후... 단지 말을 하지 전화해도 무시하고 해서 기분 무척 나빴습니다.
 
 
하늘바람 2006-04-29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어서 마음이 편안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 살다보면 생기죠 그 사람도 기분이 편치 않았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