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4-14  

꾸벅..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를요.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면서 외로움이 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읽은 책에 내 마음이 담기고 조금씩 나를 열기로 했습니다." .........외로움의 벽을 넘어 아름다운 세상이.. 함께 하는 세상이 있지요??
 
 
하늘바람 2006-04-14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서재이미지글 바꿔야겠네요 무지 외로운날 적은거라서 감사해요 배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