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2006-03-07  

잘 살고 있남?
어데가 많이 아파? 몸좀 추스리지. 어째 맨날 빌빌거리남? 새봄도 왔으니 땅의 기운을 받아서 힘좀 내봐. 뭐. 내도 요즘... 못 먹어요? 소리를 내 듣고 있지만... 얼굴이 많이 황폐해졌나봐. ㅠ.ㅠ 자꾸만 망가져가는 젊음이여. ㅠ.ㅠ 주말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 근디 자콥이었나? ㅎㅎㅎ. 카페가서 다시 확인을 해봐야겠군. 밥 잘먹고. 넘 무리하지 말고.
 
 
하늘바람 2006-03-07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바라기야 말로 건강해야지. 나 처럼 아픈 척도 하고 말야. 자콥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삼각지, 빈센트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