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나들이 가자 - 붙였다 뗐다 놀면서 농장에서 나는 것들을 배우는 헝겊 책 비룡소 아기 그림책 49
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이다희 옮김 / 비룡소 / 2006년 9월
절판


"와 농장나들이 책이다"

"재미있네.
원색이라 그림이 맘에 들어!"

바구니에 달걀도 넣고
그담에 당근도 넣고 우유도 넣고 사과도 따고

빨지 않아도 독한 냄새가 안나서 참 다행이야.
그래도 엄마가 빨아주었지만.

이렇게 바구니에 다 담의 소풍가고 싶네.
안된다고요? 냉장고에 넣어야한다고요?
네 냉장고에 넣을게요.
꽃은 꽃병에 꼽고요.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태은이 또래아이에게는 시각훈련 촉각훈련 조금커서는 찍찍이 떼었다붙였다로 소근육운동
더 커서는 정리정돈 하기 훈련이 되는 책이다.
아기자기해서 소꿉놀이하는 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