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내가 뜬 빨간 니트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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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은 하늘과 바람처럼 자유롭고 싶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제 바람입니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하늘 그리고 바람, 하지만 언제나 곁에 있는 하늘, 그리고 바람.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하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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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뜬 빨간 니트를 입고 ｌ복이태은

댓글(3)

하늘바람 () l 2007-04-16 20:58

https://blog.aladin.co.kr/3279/1099847

엄마 나 이뻐요? 하는 듯하다.

20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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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7-04-16 21: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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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니트 떠주세요.

하늘바람 2007-04-17 00: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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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요즘 손이 아파서 못 뜨고 있답니다.

소나무집 2007-04-17 23: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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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예쁘다. 옷이랑 태은이랑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