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태은이가 젖달라 보채는 소리에 젖을 물린채 영상 포엠 내마음의 여행을 보았다.
충남 예산을 여행하는 것이었는데 장터며 추사 김정희의 집, 추사김정희의 글씨를 깍는 사람. 국수집 비닐하우스 등등을 보여주는데 글이 예술이다.
마치 김훈의 자전거 여행을 읽는 느낌.
아 저렇게 아름다운 글이 영상을 만나니 더욱 살아나네.
한동안 글쓰기를 잊고 살았었던 것같다.
기획글쓰기나 목적이 있는 글쓰기만 했던 것같다.
좋은 글귀에 감동하던 시절이 언제였던지,
다시 내게 그 감동을 전해준 영상 포엠 내 마음의 여행
너무 멋지다
http://www.kbs.co.kr/1tv/sisa/poem/vod/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