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임신 출산박람회를 가볼까 한다.
일요일 옆지기랑함께 갈까 하는 맘도 있었지만 혼자 한번 태은이를 데리고 외출을 감행해봐야겠다.
아벤트에서 260mm젖병도 밪데 되어 있는데다가 작년에는 임신 5개월이라 아기용품에 대해 감이 없어서 둘러보기만 하고 사실 피부와 와닿지 않았다.
아기 데리고 혼자가면 많이 사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뭐가 있는지는 제대로 둘러볼 것같다.
과연 그 사람많은곳을 아직 백일도 안된 태은이를 데리고 갈 수 있을지
또 내가 밤잠 설치고 일찍부터 준비할 수 있을지
일단 오늘은 그래도 맘을 먹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