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품에 안던 날
나는 아름다운 세상의 무게를 함께 안았다.
작은 두 주먹에 단단하게 움켜 쥔 너의 세상은

때 묻지 않은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하였다.

너를 만나고서야 나는 비로서
꿈을 꾸게 되었고
너를 만나고서야 나는 비로서
기적을 믿게 되었다.

사랑하는 아가,
삶의 모든 아픔으로 부터 너를 업고 걸어 가겠다.

사랑하는 아가,
내가 죽음에 이르는 그 순간까지 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가,
행복하고 또 행복하고, 다시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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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10: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3-2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53 속삭여주신님 기도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태은이 잘 크고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뽀송이 2007-03-22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님^^ 소중한 태은이와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