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을 찾아서
최향랑 글.그림 / 창비 / 200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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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본 순간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여행이란 책이 생각났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그 작가의 새책.

요리조리 맛있는 세계여행은 기획책이라는 느낌이 주였는데 이 책은 물론 기획력이 발휘되었지만 그래도 창작동화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더 친근감이 느껴졌다.

책을 보면서 놀란 것은 그림이었다.

정말 수를 놓은 것같은 부분그림들이 매 장마다 있어서 아이에게 다양한 기법을 보여줄 수 있어 좋을 것같다.

십장생

사실 지금 내게 십장생에 뭐뭐있냐 꼽으라면 몇개는 헛갈리기마련이다.

그런데 그런 십장생을 쉽게 설명해 주고  그림으로 보여주니 참 좋다. 말로만 구구절절 설명하면 얼마나 지루하고 어려워 할까?

또한 아이와 할아버지와의 친밀감  유대감을 나눌 수 있어 좋고   아이에게 조금은 어른 스러운 감정일 수 있는 그리움, 그리고 마음아픔 등이 그려져 있어서 조금은 어려워보이면서도 참 좋다.

일반적인 그림책으로 치면 조금 더 두겁고 글이 많아 보이지만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의 연령대를 생각해보면 책의 크기 두께 모든 면에서 최선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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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2-2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
책 제목이 끌리는데요.^^
한 번 읽어 볼께요.^.~

하늘바람 2007-02-25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뽀송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