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유난히 꼬마 여자아이들의 옷차림에 눈이간다.
나중에 복이에게 어떤 옷을 입힐까 미리 상상을 하게 되어서 그런듯하다
오늘 잠시 본 쇼핑몰에 뜬 사진을 보니 정말 귀엽고 깜찍하다
깨물어 주고 싶다.
아이때는 저렇게 공주같이 자라야지. 커서는 사실 공주면 곤란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