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기 겨우 낳았다고 좋아한지 한두달 조금 더 되었나
다시 기침과 목감기가 도졌다.
지긋지긋한 기침과 목아픔. 그리고 가래.
올해처럼 거의 일년내내 감기를 달고 산 해도 없는 듯하다.
친구가 준 모과차를 다 마시고도 낫지 않아서
귤피차가 좋다길래 귤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말리고 있다.
요즘은 기침을 하면 유난히 배에 힘이들어가 뭉침이 느껴진다.
독감예방주사는 역시 일반 감기에는 소용이 없는 모양이다.
영 목이 아파서 또다시 침묵의 하루하루가 되고 있다.
수다쟁이인 나를괴롭히는 목감기 빨리 나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