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2 Disasters (12 디재스터) (2012)(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Starz / Anchor Bay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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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 디재스터 12 Disasters, 2012

감독 스티븐 R. 먼로

출연 에드 퀸마그다 아파노위즈라이언 그랜댐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7.03.21.

  

운명은 그대가 준비되길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암벽등반을 즐기는 아빠와 딸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소녀가 18살이 되었다는 것도 잠시마을에서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는데요겨울 답지 않은 따뜻한 기온에수도꼭지에서는 검붉은 액체가 나오고하늘에서는 고드름이 떨어지는 등의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합니다그리고 할머니에게서 가보로 내려오는 반지를 받은 소녀는의미를 알 수 없는 환영을 보기 시작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영어제목인 ‘12 Disasters’에서 ‘Disasters’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참사재난재해엄청난 불행재앙완전한 실패자라고 나오는데요영화의 내용을 보면 열두 가지 재앙이라고 직역할 수 있겠습니다.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지 않냐구요다른 작품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는 영화 리핑-10개의 재앙 The Reaping, 2007’이 떠올랐습니다하지만이번 작품은 리핑보다 재앙이 두개나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화면의 화려함은 떨어졌다고만 속삭여보는군요.

  

  설정 중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건 마야 문명의 종말에 대한 예언서가 등장했다는 것인데이 부분에 대해 제 생각이 궁금하시다구요작게 보면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제각각인 것처럼 보이지만크게 보면 그게 그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방금 언급한 영화 리핑-10개의 재앙에 나오는 재앙이나 이번 영화에 언급되는 예언서는 좁은 시야에서 보면 다를지 몰라도넓은 시야에서 보면 어찌되었건 멸망을 향한 재앙이라 생각하는데요극중에서도 모든 종교는 재앙 때문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신화가 있다는 언급이 나올 정도니귀엽게 넘겨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영화를 보던 중 12개의 재앙이 ‘12일간의 크리스마스라는 캐럴과 연관 되어있다고 하는데그게 무슨 말인지 알려달라구요으흠모르겠습니다영화에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캐럴이라고 했지만정작 영화를 보고 있던 제가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어이가 고민에 빠져 버렸는데요궁금하신 분은 ‘12일간의 크리스마스 The twelve days of Christmas’를 따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이해가 되지 않는 가사와 그것에 대한 해석과 음모론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 등이 발견 되었지만이번 작품과는 어떻게 함께 생각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서 답답하더군요.

  

  이번 작품에서 언급되는 재앙의 징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달라구요폭염새 떼의 죽음붉은 물토네이도얼음 작살여섯 번째부터는 예상의 범주를 벗어나니 직접 확인해주셨으면 하는데요다른 멸망의 전조들도 초자연적이기는 했지만여섯 번째는 소설 언더 더 돔 Under the Dome, 2009’이 떠올랐다고만 속삭여봅니다.

  

  그럼비록 어느 작은 마을에서 발생하는 일이지만그것이 지구 전체의 재앙과 연결되는 것은 나비효과’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흐음나비효과라오늘 밤 꿈자리가 사납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핫!!

  

  덤오늘 여권을 만들기 위해 구청에 다녀왔습니다흐음지출을 막으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더 많이 나가는 건 기분 탓이겠죠?


TEXT No. 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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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가레스 에드워즈 감독, 브라이언 크랜스톤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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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질라 Godzilla, 2014

감독 : 가렛 에드워즈

출연 애런 존슨브라이언 크랜스톤엘리자베스 올슨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7.03.20.

  

의사소통이 되지 않으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움직이는지 알 수가 없구나.”

-즉흥 감상-

  

  작품은 고대 생물에 대한 기록과 원자폭탄 실험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살짝, ‘1999년 필리핀이라는 안내와 함께 발굴현장에 도착하는 사람들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생물의 화석과 함께현장을 탈출한 무엇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데요그 결과 일본의 잔지라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그로부터 15년 후군복무중 휴가를 받아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살고 있는 집에 오게 된 청년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받는데요일본에 살고 있던 아버지가 사고를 저질러 경찰서 신세를 지고 있다는 소식에일본을 들러 반갑지 않은 가족상봉(?)을 합니다그리고 여차저차 어린 시절에 살았던그리고 15년 전의 사고로 폐쇄된 마을에 찾아가는데요그곳에서 아빠와 아들이 발견한 것은그들이 생각하고 있던 음모론 그 이상의 것이었는데…….

  

  으흠어디서부터 제 기억이 어긋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뭐랄까요분명 이 작품을 만났었다고 생각했었는데영화의 시작에서 마지막까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그렇다면 제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은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졌는데요지금 와서 그것을 찾기에는 머릿속에 들어있는 작품이 뒤죽박죽이니우연한 기회를 통해서라도 답을 마주해볼까 합니다.

  

  어떤 점에서 영화가 낯설었는지 알려달라구요기억속의 미국판 고질라는 입에서 입자빔(?)을 뱉어내지 못했습니다하지만결정적인 순간앞서 만난 고질라와는 다른 느낌으로 브레스를 뿜어냈는데요그것 말고도 크고 작은 설정들이 생소하게 느껴졌습니다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부분이니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에서의 고질라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다구요외모만 보면 귀여운 부분 하나도 없는 파괴왕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등장에서부터 퇴장까지 신사적인 모습을 보여줬는데요고질라의 입장에서는 개미나 다름없는 인간들이 공포에 떨며 일단 공격을 해대지만꿋꿋하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전진하고 싸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그리고 그것이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것처럼 느껴지자일단 때려 부수고 보는 영화 신 고질라 シン・ゴジラ, Shin Godzilla, 2016’와는 느낌 자체가 달랐다고만 적어봅니다하지만 감상문만으로는 느낌을 전달하기 어려우니궁금하신 분은 직접 두 작품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이번 영화에서의 재앙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거냐구요역시나 시작은 원자력 폐기물이었습니다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탄생한 돌연변이 생물체라기보다는오히려 그것을 먹이로 하는 고대 생명체의 부활로 보였는데요괴생명체가 인간에게는 골칫덩어리인 폐기물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실험체였을지 몰라도그것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면서부터 보여주는 파괴행위는 말 그대로 압도적이었습니다인간의 어리석음이 불러일으킨 재앙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다른 의견 있으시면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거대 벌레처럼 보였던 생명체와 고질라는 어떤 관계냐구요으흠모르겠습니다극중에서 나름의 해석이 나오기는 하지만그것은 인간 입장에서의 가정일 뿐이었는데요혹시 이 부분에 대해 답을 알고계신 분이 있다면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또 어떤 영화의 먼지를 털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다른 고질라들은 또 어떤 사연을 품고 제작되었을지 궁금해집니다.


TEXT No. 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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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Constantine: The Complete Series (콘스탄틴) (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R)
Warner Archive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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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콘스탄틴 Constantine, 2014~2015

편성 미국 NBC

출연 맷 라이언안젤리카 셀라야해롤드 페리뉴찰스 할포드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7.03.19.

  

어둠의 도래는 설마 데미안 다크를 말하는 건 아니겠지?!”
-즉흥 감상-

  

  작품은 지키려고 노력했던 소녀를 결국 악마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는 죄책감에자진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 치료를 받으려던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던 중 결국 계시를 받고 현장으로 복귀하는데요저세상으로 떠나버린 친구의 유언대로 그의 딸을 구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야기는으흠여자가 지도를 한 장 만들어주고는 그냥 떠나버리는군요아무튼이번에는 계속해서 환영으로 보이는 남자를 그리던 중 결국 그림의 주인공인 존 콘스탄틴을 만나게 되는 여인 제드 마틴’, 불사신이나 다름없는 재생능력을 보여주는 채스 챈들러’,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나타나 주인공과 만담을 즐기는 천사 매니와 함께도래하는 어둠을 막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펼쳐보이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영화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과는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궁금하다구요별로 상관없습니다그저 같은 원작을 공유하는 다른 작품이었는데요일단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부터 달랐으니기대는 잠시 접어 주머니에 넣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즉흥 감상은 무슨 의미냐구요미드 애로우 Arrow 시즌4, 2015~2016’에 보면 콘스탄틴이 깜짝 등장합니다그것도 이번 작품에서 콘스탄틴을 연기한 맷 라이언이 그대로 출연했는데요시즌4에서 주인공과 대립하던 인물이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는 데미안 다크였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어둠이 그 어둠이 아니게 되었는데요어차피 후속시즌이 만들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원작인 코믹스로 만나보신 분들은 콘스탄틴 일행이 마주하게 될 어둠이 어떤 상황인지 살짝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왜 이번 작품이 계속해서 만들어지지 못했는지 궁금하다구요글쎄요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시청률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개인적으로는 2005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수퍼내추럴 Supernatural 시리즈의 영향이 가장 컷다고 생각하는데요천사와 악마가 대립하는 환경에서 인간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해결하며동고동락하는 동료와 죽고 죽이는 드라마를 연출하는 설정이 너무나도 비슷했기 때문인데요사실 처음 이 작품을 만났을 때만해도 너무나도 진부했다는 건 비밀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채스는 어떤 사연으로 죽어도 계속 살아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구요그 부분에 대해서는 열 번째 이야기인 ‘Quid Pro Quo’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다소 억지가 강한 설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그 능력 또한 나름의 제한이 걸려있다는 사실이 마음 아팠는데요겉으로는 태연하지만 속이 타들어가는 콘스탄틴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했다고 속삭여봅니다특히 후반부에는 제드의 능력에도 제동장치가 드러나는데요으흠운명의 시간이 다가옴에 결국 혼자가 될 수밖에 없는 그의 운명에 대해서, ‘슈퍼걸처럼 CW에서 콘스탄틴 시즌2’를 만들 생각은 없으신가요?

  

  드라마에 나오는 상징이나 언어 등이 실제로 존재하는거냐구요그 부분은 전문가 분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개인적으로는 영화적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그것이 실재하며 사용이 가능하다면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지금보다도 더욱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이번에는 미드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DC's Legends of Tomorrow, 2016’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으흠저도 이렇게 드라마의 늪에 빠지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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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 고질라 シン・ゴジラ, Shin Godzilla, 2016

감독 안노 히데아키히구치 신지

출연 하세가와 히로키다케노우치 유타카이시하라 사토미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7.03.17.

 

이것은 설마 에반게리온 실사화를 위한 작은 실험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도교만 요코하마 해안 밖이라는 안내와 함께주인 없이 바다를 표류하는 배를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가지런히 놓인 신발과 유서와 비슷한 의문의 메모를 발견했다는 것도 잠시바다에서 폭발적인 증기와 함께 거대한 괴 생명체가 나타나는데요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총리를 중심으로 권력자 및 전문가들이 모이지만사태는 그들의 예상을 계속해서 벗어나고 마는데…….

  

  저 귀엽지만 무서운 괴물은 평소에 알고 있던 그 고질라가 아니라구요한탄 섞인 절규를 속삭이시는 분은 어떤 고질라부터 만나오셨을지 궁금합니다당장의 검색으로도 1954년부터 그 장대한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확인해볼 수 있었는데요개인적으로 제대로 만나본 것은 2014년에 미국에서 만든 버전뿐이었던지라 이번 고질라는으흠그저 기묘했었다고만 적어보는군요.

  

  다른 버전의 고질라도 이번 영화에서처럼 진화를 거듭했냐구요모르겠습니다사실은 미국판조차 기억이 잘 나지 않다보니 뭐라고 할 수 없는데요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짧은 영상과 사진만으로는이번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그러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가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받아보고 싶어지는군요.

  

  만들라는 에반게리온 다카포’ 대신 만들어진 신 고질라는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하다구요즉흥 감상에도 적었듯 에반게리온을 실사로 만난 기분이었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사도를 연상케 하는 고질라의 액션 때문이 아닌미지의 적과 상대하기 위해 작전을 준비하고 실행에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요고질라와 맞서 싸우기 위한 거대 인간형 병기만 없었다 뿐이지그 상태로 에반게리온이 등장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았을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이것은 두 작품을 만나보지 못한 분들에게는 설명하기 힘든 분위기이니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두 작품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영화의 결말에 보면 고질라의 꼬리 부분을 의미심장하게 클로즈업 하던데후속편이 나오는 것인지 알려달라구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그 장면을 어떻게 해석하셨을지 궁금해집니다과연 그것은 고질라의 진화 최종단계를 인간형태로 생각했던 것일까요아니면 고질라의 자가 번식을 위한 애벌레 같은 것이었을까요그것도 아니라면 우연이 만들어낸 착각의 형태으흠그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것에 대한 답을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고질라가 입은 물론 꼬리와 등에 있는 지느러미를 통해서도 입자포(?)를 발사하는데그 원리가 궁금하다구요으흠그러게 말입니다고질라를 움직이는 것이 원자로라는 가정 또한 놀라운 일인데어떻게 생체조직에서 을 발사할 수 있는지 의문이었는데요그것 역시 이 분야의 전문가 분께 도움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영화 소개 글에 보면 고질라를 향해 가해자인가피해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데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려달라구요으흠다양한 질문을 받는 것도 좋지만고질라에대한 사전지식이 너무 없다보니뭐라고 답을 드릴수가 없습니다고질라의 탄생에 대한 가정 중 핵폐기물을 언급하지만 그것이 답이라는 보장이 없으니으흠이거앞선 모든 고질라를 만나봐야 하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그럼 분명 본 기억은 있는데 감상문이 없는 미국판을 이번 주말에 만나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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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Arrow: Season 4 (애로우) (한글무자막)(Blu-ray)
Warner Home Video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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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로우 Arrow 시즌4, 2015~2016

편성 미국 CWTV

출연 스티븐 아멜케이티 캐시디데이비드 램지윌라 홀랜드폴 블랙손 등

등급 : ?

작성 : 2017.03.16.

  

그대의 어둠은한 줄기의 빛과 함께 할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라스 알굴이 이끄는 리그 오브 어쌔신으로부터 도시를 지켜낸 팀 애로우의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하지만 이 모든 것을 위해 팀을 속이고 차기 라스 알굴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올리버는 미운털이 박힌 채 도시를 떠나게 되는데요이번에는 데미안 다크라는 인물이 등장해 도시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펼쳐집니다그리고 그것이 팀 애로우의 능력에서 벗어나자그들은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던 올리버 퀸과 펠리시티 스모크 커플을 소환하기에 이르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앞선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폭발에 휘말려버린 레이 팔머는 어떻게 되었냐구요다행히 구출되어 복귀를 합니다하지만 팀 애로우와 함께하기보다는 미드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DC's Legends of Tomorrow, 2016’에 편승하는데요초반에만 모습을 보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그의 활약은따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5년 전과 교차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었냐구요하지만 더 이상 홍콩에서의 이야기가 아닌다시 리안 유라는 섬으로 돌아갑니다그리고 그곳에서 데미안 다크가 사용하는 마법의 정체와 존 콘스탄틴을 만나게 되는데요미드 콘스탄틴 Constantine, 2014~2015’에서 만났던 맷 라이언이 그대로 출연하니감회가 새롭더군요크핫핫핫핫핫핫!!

  

  이야기 중간에 보면 빅센이라는 캐릭터가 새로 등장하며 작년에 함께 싸웠다는 언급이 나오는데앞선 시즌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냐구요제가 기억하기로는 없습니다감상문에도 체크포인트로 기록되지 않았는데요아무래도 플래시 시리즈와 같이 새로운 스핀오프로 제작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하지만 CBS에서 방영되던 슈퍼걸 시리즈가 애로우와 플래시가 제작되고 있는 CW로 옮겨왔으니당장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붉은 옷의 궁수인 아스날도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구요올리버 퀸을 대신해 자신이 애로우임을 자처하며 죽음을 가장했던 그가, ‘칼큘레이터라는 악당에게 세뇌당해 팀 애로우와 대적하는 것으로 출연했습니다다행히 구출(?)되어 짧고 굵은 복귀를 알렸지만다시금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떠나는데요앞으로도 종종 반가운 얼굴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에 보면 누군가의 무덤 앞에서 슬퍼하는 올리버와 배리가 보이는데누가 죽은 건지 알려달라구요안됩니다출연진중 한명에게 사망 태그가 붙은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주인공에게는 각성의 계기가 되기 때문인데요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누가 그녀(?)의 공석을 채워줄지 궁금할 뿐입니다.

  

  이번에는 플래시 시리즈와 어떤 이야기가 크로스 오버 되지 궁금하다구요시즌2 8번째 이야기인 ‘Legends of Today’의 이야기와 연결됩니다그래서 플래시 시리즈만 만날 경우 반달 새비지의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을 맺게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는데요궁금하신 분은 직접 해당 이야기를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말이 나온 김에 흑역사가 되어버렸다는 미드 콘스탄틴의 감상문으로 이어 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개인적으로는 5년 동안의 섬 생활이 다음 이야기묶음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시즌5’라는 것은 섬 생활 이야기도 5년차가 된다는 것이니시즌1과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해지는군요.


TEXT No.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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