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Incarnate (인카네이트)(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Universal Studios Home Entertainment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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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카네이트 Incarnate, 2016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아론 에크하트데이비드 매주즈캐리스 밴 허슨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7.06.11.

  

예정되어진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결말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어둠에 물든 도심의 밤장바구니를 들고 집에 돌아오는 엄마와 어린 아들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런데 누군가 집에 침입해 몸싸움을 하더니소년이 침입자의 목을 꺾어버리고 마는군요한편클럽에서 즐기고 있던 중년남성을 찾아와 돌아갈 시간이라고 말하는 다른 남자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건네는데요알고 보니 빙의된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 영적 갈등을 해소하는 것으로 상황을 해결하는 인카네이트라 불리는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그리고 약간의 개인적 갈등을 보여주는 것도 살짝결국 첫 장면에서 빙의된 소년의 사태를 해결하고자 마음먹게 되지만…….

  

  영화 인보카머스 Deliver Us from Evil, 2014’와 이번 작품은 어떤 관계인지 알려달라구요아아감사합니다그렇지 않아도 뭔가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나지 않아서 끙끙거리던 중이었습니다아무튼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작품과 인보카머스는 이번 작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제목의 의미를 보면 살짝 비슷한데요. ‘인카네이트 Incarnate’는 인간의 모습을 한생각특질을 구현하다이며, ‘인보카머스 Invocamus’는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된 것으로,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즉 비물질적인 대상에 대해 형태적 의미를 부여해한다는 부분이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주인공 아저씨의 모습이 어딘가 낯익은데 그 이유를 알려달라구요으흠개인적으로는 영화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의 투 페이스와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2013’와 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2016’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각인된 배우입니다물론 그밖에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니질문자 분은 어떤 작품에서 아론 에크하트를 만나보셨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즉흥 감상의 해명이 필요하다구요영화에서는 엑소시즘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외부에서 보면 이거나 그거가 다 비슷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아무튼주인공은 악령의 존재를 감지하고그것의 숙주가 되어버린 인간의 내면으로 들어가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영화의 절정에서 결말에 이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영화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를 떠올리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익숙한 결말에서 이어지는 설정을 통해 위의 즉흥 감상을 적게 된 것인데요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작품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에서의 악령은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주인공이 그렇게 매달리는지 모르겠다구요내용 중에도 설명이 나오기는 합니다바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것도 모자라자신의 하반신을 마비시킨 악령이었기 때문인데요악령이 하나도 아닐 것인데어떻게 특정한 하나만을 찾아다닐 수 있냐구요괜찮습니다그는 악령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자인 인카네이트이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감독이 이번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일지 알려달라구요으흠제가 감독이 아닌 이상 무엇이 정답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저는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을 뿐인데요감상문은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것이니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해석을 들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그럼영화 프릭스 오브 네이처 Freaks of Nature, 2015’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내일을 위한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TEXT No.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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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 스티븐 랭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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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감독 페데 알바레즈

출연 제인 레비딜런 미네트스티븐 랭다니엘 조바토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노인이라 생각되는 한 남자에게 질질 끌려가는 여인을 보이는 것도 잠시세 청년의 빈집 털이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마을을 뜨기 전에 크게 한번 털어보기로 하는데요마을의 외딴 곳에 홀로 살고 있는 앞을 보지 못하는 노인의 집에숨겨둔 돈이 있다는 정보를 참고로 작전을 실행합니다하지만 너무나도 쉬워보였던 일은 초반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그 집에 숨겨져 있던 진실은 그들의 예상을 벗어나 있었는데…….

  

  설마 빈집털이범들을 응원하게 되는 영화이자정작 영화를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숨을 참게 하는 그 작품이냐구요그런 것 같습니다아니분명 그 영화가 맞습니다하지만 저는 응원도숨을 참지도 않았기에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것이데요그런 대중적인 평가에는 공감을 하지 못하지만그래도 멋진 영화임은 분명했습니다뭐랄까요편견이 그려낸 반전이 멋있었다고만 속삭여보는군요.

  

  ‘눈 먼 노인을 연기한 배우가 누군지 알려달라구요~ ‘스티븐 랭 Stephen Lang’입니다그리고 극중에서 보여주는 반전 몸매는 CG가 아닌 실제인데요믿지 못하겠다는 분들은 스티븐 랭의 필모그라피를 통해 출연했던 작품을 확인하시거나사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물론 그 과정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고 싶어졌다고 해도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영화 마지막에 보면 최후의 생존자의 뒷모습을 보는 듯한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던데이어지는 이야기는 없냐구요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영어제목이나 감독 정보그밖에도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을 시도했지만 나오는 게 없는데요그래도 혹시 후속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개인적으로는 추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갔으면 하는데요그렇게 만들려면 본편 못지않은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는데각본가가 두통에 시달릴지도 모르겠군요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맨 인 더 다크와 ‘Don't Breathe’라는 제목을 통해본 이번 영화는 어떤 것 같냐구요이건 누구 편을 들어줘야할지 고민이 됩니다그럴듯하게 번안된 제목인 맨 인 더 다크를 보면 눈먼 노인을 응원해야할 것만 같고영어제목인 숨 쉬지 마를 보면 빈집털이범을 밀어줘야 할 것 같은데요분명 도둑질도 잘못된 일이지만눈 먼 노인의 숨겨진 비밀은 납득될 것 같으면서도 크게 엇나간 것 같은 생각이으흠모르겠습니다그저 피해자만 남은 이야기였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과연 어느 편에 손들 들어줄 것인지 궁금합니다저는 양 팀 모두 경찰서에 신고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의외성이라는 장치가 있다고 들었는데그게 어떤 것인지 알려달라구요~ ‘눈 먼 노인’ 그 자체와 그가 가진 비밀은 반전에 해당하는 것이니 잠시 옆으로 밀어두겠습니다대신개인적으로는 최후의 생존자가 의외였는데요그래도 셋 중에서 가장 양심 있는 친구가 마지막까지 살아남겠다고 생각했는데아니었습니다그리고하마터면 미리니름으로 이어질 뻔 했군요아무튼궁금하신 분은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지 반년이나 지났음에도 기억 속에 신선하게 보관된 작품이었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이어지는 감상문은 영화 인카네이트 Incarnate, 2016’가 되겠습니다.


TEXT No.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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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Hold Your Breath (홀드 유어 브레스)(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Asylum Home En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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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령의 재림 Hold Your Breath, 2012

감독 자레드 콘

출연 카트리나 보우든랜디 웨인에린 마리 호건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그러셨군요?”

-즉흥 감상-

  

  작품은 ‘1956년 9월 14일 굿 차일드 정신이상 범죄자 수감치료소라는 안내와 함께 그곳에서 집행되는 전기의사 사형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현재’, 일곱 명의 청춘남녀가 캠핑장으로 주말여행을 떠납니다그러던 중 묘지를 지나다가 사고가 발생했고마침 가까운 곳에 있는 버려진 병원’ 탐방을 떠나는데요그거야 어찌되었건캠핑장에 도착한 이들은 어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초반에 사형당하는 사람이 낯익은 느낌이라구요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반갑습니다아무튼미드 ‘Z 네이션 Z Nation 시리즈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사형수이 얼굴이 익숙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요바로 네이션의 머피를 연기한 키스 알렌 Keith Allen’이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단역으로 얼굴을 보였던 것입니다.

  

  악령의 재림과 숨을 멈추는 것이 무슨 상관인지 알려달라구요으흠글쎄요한 명이 묘지를 지날 때는 숨을 멈춰야한다고 얘기하고다른 친구들은 그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일단 숨을 참습니다그런데 하필이면 그사이를 못 참고 담뱃불을 붙이던 녀석에게 악령이 빙의하고다른 친구들을 죽이기 시작했는데요그저 한편의 영화 안에서만 발생하는 현상과 원인이라고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그런 설정이 현실에 더해진다면지구상의 인류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질지가 의문이군요크핫핫핫핫핫핫!!

  

  아니 그걸 물어본 게 아니고 한국 제목이 악령의 재림인거랑 영어제목이 ‘Hold Your Breath’라고 되어있는 것의 관계가 궁금하다구요아무래도 홀드 유어 브레스라던가 당신의 숨을 참아라라고 직역하면 임팩트가 적으니 악령의 재림처럼 뭔가 위험해 보이는 제목으로 번안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최근에 만났던 영화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처럼 말이지요그러고 보니 맨 인 더 다크의 감상문을 쓴다고 했던 것이 작년 말이었는데아직 쓰지 않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런!!

  

  아무리 피가 끓어오르는 청춘일지라도 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성행위를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구요으흠그러게 말입니다아무래도 남다른 스릴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이성의 끈을 잘라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적당한 비유를 떠올려보고 싶지만으흠힘들군요. ‘해서는 안 되지만 해버리고 마는 상황에 대한 비유를 알고계신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알려달라구요성직자의 영혼이 어둠에 물들면 천국의 문이 지옥의 문으로 바뀔 것이다아니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일 없다그것도 아니라면 게임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으흠잘 모르겠습니다그저 말장난처럼 시작된 작은 저주가 어떻게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것인가에 대해 영화로 실험해본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처음 이 작품이 나오고 5년째이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정보가 보이지 않으니 이 영화만으로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감을 잡기 힘듭니다그러니 제가 생각하지 못한 멋진 해석이 가능하신 분은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깜빡 하고 있었던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주말은 안녕하셨을지 궁금합니다저의 주말은으흠풀리지 않은 피로와의 싸움이 한창이라고만 적어보는군요.


TEXT No.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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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I Spit On Your Grave 2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2)(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Starz / Anchor Bay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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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2 I Spit on Your Grave 2, 2013

감독 스티븐 R. 먼로

출연 젬마 달렌더조 앱솔롬알렉산다 알렉시브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폭력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즉흥 감상-

  

  작품은 뉴욕의 작은 식당에서 일하며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젊은 여인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새로운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는 제안에 무료로 사진을 찍어준다는 스튜디오를 찾아가는데요촬영장에 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혼자 살고 있던 그녀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합니다그러던 중 이웃남자를 죽이는 것도 모자라 여자를 납치 및 감금하는데요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지만그녀는 자신이 더 이상 미국이 아닌 유럽에 와있다는 사실에 절규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1편과 연관성이 있는지 알고 싶다구요주인공의 성별이 여자이며 미국인이라는 것 말고는 연결점이 없었습니다직업도사건의 정황도 달랐는데요같은 제목으로 넘버링이 붙었지만 내용면에서 비슷한 영화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주인공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여인의 정체를 알려달라구요본명은 메리 스토클리이며극중의 역할은 구호소에서 상처 입은 여성들을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녀 또한 과거의 피해자중 한명일 것이라 생각하는데요몸에 남아 있는 상처나비상식적인 행동그리고 함께 살고 있는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전부 정황증거일 뿐이니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답을 알고계시는 분은 살짝 찔러주셨으면 하는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 작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영화였다구요불합리한 사회현상의 어두운 부분에 대한 판타지라구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이들의 무서움을 속삭이고 있었다구요으흠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는 혼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공포를 말하고 있다고 받아들였는데요지금은 저도 혼자 살고 있으니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한 생존스킬을 몸에 각인해놔야겠습니다물론 주인공이 마주한 사태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요.

  

  어떻게 미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에 한 번도 적발되지 않을 수 있냐구요으흠모르겠습니다제가 세계여행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처음에는 상자에 담겨 차로 이동했나?’라고 생각했는데요지도를 보니 자동차로만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이더군요항공편은 애초에 대상이 아니었기에이동시의 소리와 화면의 흔들림에 집중해보았는데요차편배편차편 순으로 이동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니혹시 제가 모르는 방법을 알고계신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으면 하는군요.

  

  복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다구요? ‘눈에는 눈이에는 이를 말하는 함부라비법전과 비슷하게 복수합니다물론 이 부분에서 살인의 정당성에 대해 대화와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는데요개인적으로는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좌절감과 함께 결국 자신의 일은 자신의 손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어떻게 주인공이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이해를 못하시겠다구요주인공을 묻어버릴 땅을 파고 있을 때 단단한 돌이 나와 작업을 중단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지하터널의 표면이었던 것인데요범인들은 그것을 몰랐지만주인공은 작업 중에 발생한 균열과 압력으로 인해 생존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계속되는 궁금증은 영화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라구요영화 악령의 재림 Hold Your Breath, 2012’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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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Hannibal Season 2 (한니발 시즌 2)(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Lions Gate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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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니발 Hannibal 시즌2, 2014

편성 미국 NBC

출연 매즈 미켈슨휴 댄시로렌스 피시번캐롤라인 다버나스헤티엔 박 등

등급 : 19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7.06.11.

  

예정된 결말로의 여정은 사라지고 말았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애비게일 홉스을 지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던 윌 그레이엄오히려 그녀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되며 마침표를 찍었던 시즌1에서 계속 됩니다그렇게 감옥에 수감되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치료와 상담을 계속하며재판도 받는데요모든 증거가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끔찍한 살인사건에 대해 윌을 지목하고 있었지만계속되는 살인과 새로운 증거로 인해 FBI는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의 풀이를 원하신다구요사실 시즌1을 보는 동안에는 소설 한니발 라이징 Hannibal Rising, 2006’과 레드 드래건 Red Dragon, 1981’ 사이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하지만 그런 기대는 시즌2에 들어가면서 사리지고 말았는데요처음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반전에 반전을 더하려고 윌을 감옥에 먼저 넣었구나싶었지만설마 어떤 인물을 그렇게 처리할 줄은 몰랐습니다덕분에 기존의 타임라인이 깨져버리고 평행세계가 펼쳐지고 말았는데요미리니름을 할 수도 없으니궁금하신 분들은 작품을 통해 그것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2는 처음부터 잭 크로프트와 한니발 렉터의 몸싸움으로 시작하던데혹시 시즌1.5가 따로 있는거냐구요그냥 계속 이어서 보실 것을 권해봅니다저도 처음에는 중간에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말인가?!’라며 당황 했는데요계속 되는 이야기를 통해 시즌1에서 그 장면까지의 이야기를 하나 둘씩 풀어 보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예상과는 다른 결말이 시즌3을 예고하고 말았는데요과연 정해진 노선을 벗어나버린 이야기는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조만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윌이 한니발화 되며 인육도 먹게 된다고 하던데 정말이야구요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어떻게 보면 제목과는 달리 시즌1에서 윌에게 포스가 밀렸던 한니발을 부각시키기 위해이번에는 한니발에게 분위기를 집중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윌의 변신과 그가 과연 인육을 먹었는가에 대해서는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는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 돌아온다고 하던데 그게 누구냐구요으흠그 부분은 반전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다만 죽었다기보다는 보존되어있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그럼에도 중요인물로 이야기되는 사람들이 새롭게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특히 제법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가 인체의 신비’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토막나있는 장면은 안타깝기까지 했는데요시체를 사실적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심지어 예술작품과 음식으로까지 승화시킨 제작진에게 소리 없는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이번에는 버저 가문의 남매도 등장한다는데그들은 타임라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었냐구요시즌2만 보면 예정된 미래로의 수순을 밟는 듯 했습니다하지만 시즌3에 들어가면서 역시 달라진다고 하는데요이것도 조만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롭기만 한 한니발 이어달리기를 계속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과연 클라리스 스탈링도 이 시리즈에 등장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덤오늘은 조언을 받아 전자레인지로 냉동피자를 데워 먹었습니다괜찮기는 한데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에 데워먹는 것이 더 맛있군요물론전에 전자레인지로 데우다가 태워버렸었다는 건 비밀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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