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Arrow: Season 4 (애로우) (한글무자막)(Blu-ray)
Warner Home Video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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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로우 Arrow 시즌4, 2015~2016

편성 미국 CWTV

출연 스티븐 아멜케이티 캐시디데이비드 램지윌라 홀랜드폴 블랙손 등

등급 : ?

작성 : 2017.03.16.

  

그대의 어둠은한 줄기의 빛과 함께 할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라스 알굴이 이끄는 리그 오브 어쌔신으로부터 도시를 지켜낸 팀 애로우의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하지만 이 모든 것을 위해 팀을 속이고 차기 라스 알굴이 되기 위해 노력했던 올리버는 미운털이 박힌 채 도시를 떠나게 되는데요이번에는 데미안 다크라는 인물이 등장해 도시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펼쳐집니다그리고 그것이 팀 애로우의 능력에서 벗어나자그들은 나름대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던 올리버 퀸과 펠리시티 스모크 커플을 소환하기에 이르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앞선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폭발에 휘말려버린 레이 팔머는 어떻게 되었냐구요다행히 구출되어 복귀를 합니다하지만 팀 애로우와 함께하기보다는 미드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DC's Legends of Tomorrow, 2016’에 편승하는데요초반에만 모습을 보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던 그의 활약은따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5년 전과 교차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었냐구요하지만 더 이상 홍콩에서의 이야기가 아닌다시 리안 유라는 섬으로 돌아갑니다그리고 그곳에서 데미안 다크가 사용하는 마법의 정체와 존 콘스탄틴을 만나게 되는데요미드 콘스탄틴 Constantine, 2014~2015’에서 만났던 맷 라이언이 그대로 출연하니감회가 새롭더군요크핫핫핫핫핫핫!!

  

  이야기 중간에 보면 빅센이라는 캐릭터가 새로 등장하며 작년에 함께 싸웠다는 언급이 나오는데앞선 시즌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냐구요제가 기억하기로는 없습니다감상문에도 체크포인트로 기록되지 않았는데요아무래도 플래시 시리즈와 같이 새로운 스핀오프로 제작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하지만 CBS에서 방영되던 슈퍼걸 시리즈가 애로우와 플래시가 제작되고 있는 CW로 옮겨왔으니당장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붉은 옷의 궁수인 아스날도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구요올리버 퀸을 대신해 자신이 애로우임을 자처하며 죽음을 가장했던 그가, ‘칼큘레이터라는 악당에게 세뇌당해 팀 애로우와 대적하는 것으로 출연했습니다다행히 구출(?)되어 짧고 굵은 복귀를 알렸지만다시금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떠나는데요앞으로도 종종 반가운 얼굴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에 보면 누군가의 무덤 앞에서 슬퍼하는 올리버와 배리가 보이는데누가 죽은 건지 알려달라구요안됩니다출연진중 한명에게 사망 태그가 붙은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주인공에게는 각성의 계기가 되기 때문인데요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누가 그녀(?)의 공석을 채워줄지 궁금할 뿐입니다.

  

  이번에는 플래시 시리즈와 어떤 이야기가 크로스 오버 되지 궁금하다구요시즌2 8번째 이야기인 ‘Legends of Today’의 이야기와 연결됩니다그래서 플래시 시리즈만 만날 경우 반달 새비지의 이야기가 어떻게 결말을 맺게 되었는지 알 수 없게 되는데요궁금하신 분은 직접 해당 이야기를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말이 나온 김에 흑역사가 되어버렸다는 미드 콘스탄틴의 감상문으로 이어 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개인적으로는 5년 동안의 섬 생활이 다음 이야기묶음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시즌5’라는 것은 섬 생활 이야기도 5년차가 된다는 것이니시즌1과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해지는군요.


TEXT No.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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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Anarchy Parlor (타투이스트)(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FilmRise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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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타투이스트 Anarchy Parlor, 2015

감독 데본 다운즈케니 게이지

출연 로버트 라사르도조던 제임스 스미스안소니 델 네그로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3.14.

  

그대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즉흥 감상-

  

  작품은 형광등 아래에서 전신을 뒤덮은 문신의 등짝을 보여주는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는 수술도구와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는 누군가의 시야검붉은 액체를 차례로 보이는군요한편,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라는 소개는 살짝졸업여행으로 도시의 밤을 배회하는 청춘남녀 세 쌍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쥐어줍니다그리고 파티장에서 만난 문신녀의 초대로 한 쌍이 외딴 골목의 허름한 문신가게를 방문하는데요으흠그만 큰일을 당하고 맙니다한편 다음날이 되어도 돌아오지 않는 둘을 찾기 위에남은 넷은 문제의 문신가게를 찾아가지만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죽음으로의 초대장뿐이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전신을 문신으로 도배한 남자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구요어떤 작품에서 먼저 만나셨을지는 몰라도개인적으로는 미드 ‘CSI 마이애미 CSI: Miami 시리즈에서 몇 안 되게 호 반장을 끈질기게 괴롭힌 메모 피에로라는 캐릭터로 각인되어있습니다그리고 필모그라피를 확인해보니 다양한 작품에서 그를 만났음을 알게 되었는데요궁금하신 분은 로버트 라사르도라는 연기자의 출연작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문신이 진짜인지 알려달라구요~ ‘로버트 라사르도가 연기한 문신사의 몸에 그려진 문신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100%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거의 대부분이 진짜 문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출연작의 순서를 따라가면 점점 문신이 많아진다는 것도 알 수 있는데요팬 심으로 그의 출연작을 하나씩 정복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없는데대신 답을 알려주면 안되겠냐구요으흠글쎄요제가 만든 영화가 아니니 뭐라고 답을 드릴수가 없습니다대신 영화를 보는 동안 떠올렸던 생각을 적어보면낯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위험하다아니면 문신은 평소에 가질 수 없는 어떤 특별한 힘을 선물한다그것도 아니라면 권력으로 예술의 힘을 굴복시킬 수는 없다정도였는데요혹시 다른 의견 있으신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타투이시트를 영어로 하면 tattooist 아니냐구요한글 제목과 영어제목의 차이 때문에 그러시는거군요아무튼영어제목인 Anarchy Parlor에서 anarchy는 무정부 상태난장판, parlor는 응접실객실거실(), 영업실촬영실진찰실시술실’ 등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나오는데요이 두 단어를 함께 두면으흠개인적으로는 혼란의 시술실이라고 하고 싶습니다아니면 좀 더 멋진 해석이 가능한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내용 중에 문신사가 여주인공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이이 모든 영화의 핵심이라구요~ ‘문신을 몸에 새기는 행위 자체가 틀에 박힌 사회 구조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라는 설명 말인가요으흠글쎄요어떻게 보면 그것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열쇠일지는 몰라도그로인해 발생되는 케첩파티는 유쾌하지 않았다고만 속삭여봅니다.

  

  그럼덕분에 새로운 지역을 알게 되었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문득공포영화를 통해 특정 나라와 도시가 소개 될 경우 현지인들은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해졌습니다어디서 주워들은 내용으로는 영화에서 도시가 파괴되는 장면은역설적으로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대변한다.’고 했는데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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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신사바소녀의 저주 Are You Here, 碟仙碟仙, 2015

감독 황백기

출연 장사민침진헌소음음바오치징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3.12.

  

겉으로는 덤덤할지라도,

그 속에는 수 없이 많은 못이 찔려있는 양심이 있을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폐교에서 분신사바를 즐기고 있는 네 여인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하지만 사실은 방송을 촬영하고 있었음이 밝혀지는군요한편중절수술을 심각히 고민하는 여인과 사업자금을 위해 사채를 빌렸다가 회사를 말아먹게 생긴 남자친구에게도 이야기의 바통을 넘깁니다그리고 회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떤 노부인이 찾아와 사업을 제안하는데요바로 석 달 전에 사망한 아들이 남긴 분신사바 APP’을 완성해달라는 것이었는데…….

  

  기존의 분신사바 시리즈와 연결되는 이야기냐구요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 시리즈와의 관계를 물어보시는 거라면아닙니다사실 기존의 분신사바 시리즈도 연결점이 없는 이야기로 이어졌다보니 시리즈라고 해야 하나 싶지만 말이지요아무튼이번에는 감독은 물론 영화의 맛(?)도 달랐다고만 적어봅니다물론제가 모르는 연결점을 알고계신 분이 있다면 살짝 찔러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분신사바 APP’이 있긴 하냐구요검색해보니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서 배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런 APP일 경우 장난으로 만들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니그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하는데요결국 살아가는 이야기는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니부디 긍정적인 미래를 그려나가셨으면 합니다.

  

  개인사에 어떤 심각한 일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그것을 문제로 지적하지 않는 부분이 이상했다구요개인적으로는 사태를 인식했을 때는 이미 더 이상 손쓸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라는 말이 묘하게 걸리는데다른 의견이 있다면 알려달라구요으흠뭐랄까요간혹 중국 공포영화를 보고 있다 보면캐릭터들의 모습이 말로만 듣던 막장드라마를 생각나게 합니다책임감도 없고자기 자신만 알고아무 생각 없이 일단 싸지르고 보는데요그것이 기본이었다면, ‘개인적으로를 붙임으로서 좀 더 다른 걸 생각해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영화에서 출연진들이 하나하나 죽어나가는 것과 소녀의 저주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구요으흠동감입니다그래서 원제목을 살펴보았는데요영어제목인 Are You Here는 직역하면 당신 여기 있나?’가 되겠고한자제목인 碟仙碟仙으흠뭔지 모르겠네요은 가죽 다룰 설접시 접이며 은 신선 선이라고하니, ‘가죽을 다루는 신이 아니면 접시 신인 것 같은데요분신사바를 위해 작은 접시를 사용하다보니 접시 신인 것 같습니다, ‘소녀의 저주는 국내로 영화를 수입하고 제목을 번안하는 과정에서 붙은 작은 제목이 아닐까 하는데요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빨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소녀의 죽음이라는 공통적인 죄의식이 있습니다물론 그중 한명은 나중에 알게 되어 충격에 빠지긴 하지만요아무튼겨우 트라우마를 잊어갈 때 쯤 경험하는 사건들을 통해 그날의 일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데요죄의식이 공포로 변하게 되는 과정은 나름 잘 표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또 어떤 작품의 먼지를 털어볼 것인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남은 주말의 시간도 나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덤그저께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은미래에 또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될지 궁금합니다부디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게함께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요?


TEXT No.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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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플래시 : 시즌2 (4disc)
글렌 윈터 외 감독, 캔디스 패튼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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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플래시 The Flash 시즌2, 2015~2016

편성 미국 CWTV

출연 그랜트 거스틴캔디스 패튼다니엘 파나베이커카를로스 발데스톰 카바나제시 L. 마틴 등

등급 : ?

작성 : 2017.03.12.

  

포스가 그대와 함께 하기를!”

-즉흥 감상-

  

  작품은 도시 상공에 웜홀이 열려그 문재를 해결하고자 플래시가 그곳으로 뛰어 들어갔던 앞선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그 결과 플래시의 날이라는 기념일이 만들어졌지만, ‘플래시팀은 웜홀을 닫는 과정에서 파이어스톰의 반쪽인 로니를 저세상으로 떠나보낸 슬픔을 간직하고 있었는데요그런 마음을 추스르기 무섭게웜홀의 문제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알립니다바로 어스2’로부터 새롭고 다양한 메타휴먼과 함께, ‘리버스 플래시를 잇는 새로운 적인 이 플래시의 힘을 빼앗고자 시공을 넘어왔는데…….

  

  23개나 되는 이야기를 너무 뭉뚱그려 간추린 거 아니냐구요괜찮습니다플래시는 매번 작은 이야기를 새롭게 하기보다큰 이야기 하나를 두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지요아무튼이번에는 제이 게릭과 ’ 그리고 어스2의 해리슨 웰스가 플래시의 인생에 고뇌를 선물하고 있었는데요이제 만난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은일단 다 보고 제 감상문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어쩌면 계속되는 기록 속에서 의도치 않은 미리니름이 반짝거릴 수도 있으니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핫!!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슈퍼걸의 차원에서 돌아온 플래시의 타키온 드라이브와 관련해서 말이 많던데제 생각이 궁금하다구요타키온 디바이스타키온 가속기타키온 드라이브타키온 생성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것 때문인가요아니면 공간을 넘어오자마자 빛을 잃은 타키온 드라이브 때문인가요아니면 슈퍼걸이 살고 있는 차원이 과연 어스2’가 맞는가 대한 의문 때문인가요아무튼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걸로 알고 있는데요아무튼 차례대로 제 생각을 적으면개인적으로는 타키온 드라이브라는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그리고 그것이 공간을 넘어오자마자 빛을 잃은 건공간이 지닌 주파수가 달랐거나 일순간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마지막으로 슈퍼걸이 살고 있는 세상에는 샌트럴시티나 플래시가 없다고 하니 어스2’보다는 또 다른 평행우주가 아닐까 하는데요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어스2’에 있는 줌의 창고(?)에 봉인되어 있는 철가면의 정체가 궁금하다구요그건 마지막 이야기에 나오며제 예상을 벗어난 존재였는데요궁금하신 분은 직접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는 극도의 혼란과 함께, ‘어스2’와의 관계를 만들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하는데요세 번째 이야기보따리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편을 보니 시간여행중에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플래시가 해버리는데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는거냐구요앞서 감상문을 적은 영드 닥터 후 50주년 스페셜닥터의 날 Doctor Who 50th anniversary Special: The Day of the Doctor, 2013’에서는 타임스트림을 건드리는 바람에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지워진 역사가 되어버린 경우를 보았습니다그리고 영화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2014’에서는 탄생에서 죽음까지 영원히 반복되는 루프가 완성 되었으며영화 나비 효과 The Butterfly Effect, 2004’에서는… 아아죄송합니다하마터면 다른 작품들까지 다 끌어 모아 미리니름을 할 뻔 했군요아무튼시즌3을 통해 답을 확인해볼까 합니다.

  

  그럼미드 애로우 Arrow 시즌4, 2015~2016’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DC는 영화보다 드라마가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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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50주년 스페셜 DVD - 한국어 더빙 수록
닉 허랜 감독, 존 허트 외 출연 / KBS 미디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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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닥터 후 50주년 스페셜닥터의 날 Doctor Who 50th anniversary Special: The Day of the Doctor, 2013

편성 영국 BBC one

출연 맷 스미스데이비드 테넌트존 허트제나 콜먼빌리 파이퍼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7.03.10.

  

해석하기 나름인 미래는 완벽할 수 없었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던 클라라는 살짝수업을 마치기 무섭게 닥터로부터의 전갈을 받고 여행길에 오르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하지만 닥터를 다시 만났다는 반가움도 잠시 유닛에 의해 타디스 째로 납치(?)당하는데요이유인즉 엘리자베스 1세로부터의 명령이 발동했기 때문입니다한편, ‘달렉과 타임로드간의 전쟁이 막바지였던 시간 전쟁의 현장에서 ‘NO MORE’을 중얼거리는 노인에게도 이야기의 바통을 건네는데요이 모든 전쟁의 악순환에 마침표를 찍고자 빅뱅을 일으킬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전설의 폭탄 모멘트를 작동시키려 합니다하지만 양심의 의지를 가진 모멘트는 노인에게 가능성의 미래를 열어주는데…….

  

  이 이야기는 전체의 스토리라인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려달라구요~ 7시즌과 8시즌 사이의 이야기입니다만이야기의 흐름에서는 흑역사가 되어버립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실패작을 말하는 흑역사가 아닌, ‘시간의 줄기가 꼬여버려 패러독스를 해결하고자 우주가 지워버린 이야기가 되어버리는데요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직접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닥터의 이름을 버린 닥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냐구요본격적이라고 말하기에는 적은 분량이었지만, 7시즌의 마지막 이야기인 ‘The Name of the Doctor’에서보다는 훨씬 분량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짧고 강한 카리스마가 길고 약해진 모습으로 느껴졌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웠는데요그럼에도 이젠 고인이 되신 존 허트’ 님의 맛깔난 연기를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뉴 닥터 후 시리즈의 첫 번째 동행자를 연기했던 빌리 파이퍼도 출연했다고 하던데 정말이냐구요하지만 익히 알고 있던 로즈 타일러그리고 각성상태라고 할 수 있는 베드 울프도 아닌 역할로 반가운 얼굴을 비췄는데요. 50주년을 기념하는 마당이니 일종의 팬서비스가 아니었을까 합니다그리고 어떤 역할로 나왔는지는직접 확인해보셨으면 하는군요조금만 더 적어버렸다가는 스포일러~’ 라서 말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세 명의 닥터가 동시에 나온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이냐구요극중에서도 타디스에는 타임 락이 걸려있어서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옵니다하지만 닥터를 사랑한 모멘트는 시간의 규칙을 깨고 닥터는 물론 타디스까지 한 자리에 나타날 수 있게 해주었는데요그 여파는 시간 전쟁의 마지막에서 13명의 닥터가 한자리에 모이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졌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이 시점에서의 닥터는 12대까지만 존재하는 거 아니었냐구요심지어 13대 닥터는 재생성을 했다고도 할 수 없지 않냐구요거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13대 닥터에 대해 이야기해버렸다가는 자칫 미리니름이 될 수 있으니그 부분은 8시즌의 감상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지금의 감상문은 시즌7의 시간 선을 달리고 있음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데요아무리 아름다운 이야기라도 시간의 역사에서 지워져버린 것처럼지킬 건 지킬 줄 아는 문화생활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그럼다큐 닥터 후 50주년 다큐멘터리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 2013’을 음미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어떻습니까함께 하시겠습니까?


TEXT No. 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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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사는인생 2017-03-11 1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닥터후!!!!!! 좋아요!!!!!!

무한오타 2017-03-12 13:05   좋아요 0 | URL
좋습니다 //ㅂ//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