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Guyver 2 (가이버 2) (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R)
Warner Archives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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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이버 2 Guyver 2: Dark Hero, 1994

감독 스티브 왕

출연 데이빗 헤이터캐시 크리스토퍼슨크리스토퍼 마이클 등

등급 : NR

작성 : 2017.04.06.

  

리메이크 해주세요.”

-즉흥 감상-

  

  작품은 어둠 속에서 붉은 빛을 깜빡이는 가이버 유닛과 함께앞선 이야기를 요약하는 남자의 목소리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렇게 자신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조직인 크로노스를 저지했지만, ‘가이버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는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고 하는데요우연히 TV 방송을 통해자신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확인하고자 여행길에 오릅니다그리고 고고학자들이 발굴중인 고대유물을 통해그는 자신은 물론 인류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지만…….

  

  다른 것 보다 앞선 이야기와는 이어지는지변신장면이나 화면 연출에 있어서는 괜찮았는지무엇보다도 영화가 재미있었는지 궁금하다구요으흠첫 번째 이야기와 이어지기는 하지만주인공이 도시를 떠나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면서 공간적으로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변신장면은 앞선 이야기보다 훨씬 멋져졌지만전투장면이나 배경화면은 여전히 저렴한 맛이 났는데요호기심에 만나보는 건 몰라도개인적으로 추천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로노스라는 조직이 파괴되었다면가이버의 상대가 되는 적이 있기는 하나구요극중에서 설명하길크로노스는 세계적인 회사라고 합니다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지부만 날려버렸을 뿐다른 지부를 통해 가이버유닛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하는데요그 결과에 대해서는 직접 작품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은 원작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하다구요모르겠습니다제가 원작을 거의 안본 수준이라 내용이나 연출 등을 비교할 수 없는데요이 부분에 대한 것은 강식장갑 가이버를 좋아하는 분께 도움의 손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아무래도 파편화된 정보만으로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확인하며 비교하기 힘들기 때문인데요흐음당장이 검색으로는 만화책이 전부 절판인데혹시 소장중이라거나 볼 수 있는 장소를 알고 있는 분이 있다면 즐거움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제목으로 ‘Dark Hero’라고 적혀 있던데, ‘다크 히어로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려달라구요으흠평소대로 사전의 내용을 옮겨올까 했지만이 단어는 검색이 되지 않는군요그래서 머릿속에 들어 있는 상식을 꺼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슈퍼맨과 함께 이야기되는 배트맨이 대표적으로정의를 실천하는 과정이 다소 폭력적입니다주로 음지에서 활동하며결과적으로 정의의 사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번 작품에서의 다크 히어로글쎄요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얼굴이 바뀐 것 같던데제가 봐도 그렇냐구요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전편의 가이버는 잭 와일드맨 암스트롱이번에는 데이빗 헤이터’가 연기했는데요감독은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다 할 괴리감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스토리텔링에 무게감이 실렸으며, B급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특수촬영에서 안정감을 느껴볼 수 있었는데요그저 세 번째 이야기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웠습니다그러니 리메이크를 통해 특촬물 특유의 싼티나는 이미지를 벗어버리고좀 더 진지한 영상과 내용으로 돌아올 것을 소망해봅니다.

  

  그럼, ‘가이버의 이해에 부족한 부분 애니메이션으로 확인해볼까 한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만화책은 언젠가 소장판이나 애장판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TEXT No.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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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최면술사
레스티 첸 감독, 호금전 외 출연 / 미디어허브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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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최면술사 催眠大师, The Great Hypnotist, 2014

감독 레스티 첸

출연 서쟁막문위호정종 루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7.04.06.

  

중은 왜 자신의 머리를 깎을 수 없다고 말하는가.”

-즉흥 감상-

  

  작품은 당장이라도 최면에 빠져버릴 것만 같은 신비한 느낌의 오프닝은 살짝창밖으로 보이는 젊은 여인을 피해 건물 안에 숨어있는 엄마와 어린 딸로 시작의 문이 열리는데요위기의 순간 어떤 방에 도착하고그 방안에 있던 남자가으흠이 모든 상황이 최면요법으로 중년 여인을 치료 중이었음을 밝힙니다한편 남자는 학창시절의 교수님으로부터 특이한 케이스의 치료를 의뢰받게 되는데요언젠가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는 그녀의 주장에 '과대망상증'이라 생각했지만치료를 시작하면서부터 그는 예상과는 다른 어떤 기묘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신들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최면치료라고 하니 엄청 궁금해지는데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지금까지 만나본 중국 공포영화중에서는 진지한 쪽에 해당했는데요최면 치료 과정에서 펼쳐지는 시공간의 연출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이니궁금하신 분은 도전해보셨으면 하는군요.

  

  다른 건 일단 그러다 치고 원제목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한자제목인 催眠大师를 한글로 고치면 최면대사가 됩니다직역하면 최면계의 큰스승이 되는군요그리고 영어제목인 The Great Hypnotist을 직역하면 최고의 최면술사가 되겠는데요이번만큼은 번안되는 과정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니이 또한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니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저도 그랬냐구요사실 저도 언젠가 비슷한 설정의 작품을 봤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는데동지시군요아무튼 저도 명확하게 떠오르는 작품이 없어서 답답해하는 중이었습니다그렇다고 그 설정에 대해 적어버렸다가는 자칫 미리니름이 되고 마니, ‘반전에 해당하는 부분과 다른 작품과의 비슷한 느낌에 대해서는직접 이번 작품을 만나신 다음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최면을 통해 내면세계를 돌아다니는 설정은 영화 인셉션 Inception, 2010’과 비슷하지 않냐구요개인적으로는 인셉션보다 영화 더 셀 The Cell, 2000’을 말하고 싶지만으흠그 작품과의 비교는 아니다 싶군요아무튼윗 문단에서 말한 설정에 대한 답을 주신 거라면 ‘NO’라고 적어보는데요. ‘그 설정은 즉흥 감상에 적은 것처럼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라는 속담과 관련된 것이라고 속삭여봅니다.

  

  영화를 보니 최면을 걸던 남자가 오히려 당하는 모습이 나오던데정말 귀신 때문에 최면술이 역으로 먹힌 게 아니냐구요글쎄요이 부분은 미리니름이 될 수 있으니힌트만 살짝 적어보는데요인내의 끝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물론계속 보기에 화면이 무서우시면담력을 키우고 다시 도전하실 것을 권해보는군요.

  

  영화에서 말하는 것처럼 무의식 최면과 의식 최면’ 같은 게 정말로 있냐구요영화에서만큼의 위력을 가진 최면술은 잘 모르겠지만최면술 또한 다양한 의식의 단계에 따라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지식이 없으니전문가 분께 도움의 손길을 받아보고 싶어지는군요.

  

  그럼또 어떤 영화의 먼지를 털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부디 영화에서와 같은 최면술과 그 위력이 일상적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TEXT No. 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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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The House At The End Of Time (하우스 오브 디 엔드 타임스)(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Mpi Home Video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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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우스 오브 디 엔드 타임스 La casa del fin de los tiempos, The House at the End of Time, 2013

감독 알레한드로 히달고

출연 루디 로드리게스곤잘로 쿠베로로스멜 부스타만테 등

등급 : ?

작성 : 2017.04.06.

  

여러분 시간 여행은 이래서 위험합니다.”

-즉흥 감상-

  

  작품은 어두운 밤유리 파편 사이에서 깨어나는 여인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얼굴의 베인 상처를 확인하는 것도 잠시난장판이 되어있는 집 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는데요지하실에서 죽어있는 남편을 발견하는 것에 이어 아들을 발견하지만아들은 어둠에 물든 문 너머의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듯 사라지고 맙니다그렇게 남편과 아이를 살해했다는 판결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고 30년 후국가에서 그녀의 나이를 고려하여 자택감금의 혜택(?)을 주지만그녀는 30년 전에 있었던 악몽을 다시금 마주하게 되는데…….

  

  정말 이 영화가 이번에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 House of the Disappeared, 2016’의 원작이냐구요신청했던 시사회는 떨어졌고식목일에는 일을 했더니 아직 그 영화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이번 작품을 보고 문의하신 영화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니으흠 과연 그런 질문이 나올만하다 생각되었는데요이 점에 대해 판권과 리메이크에 대해 말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일단은 직접 두 작품을 만난다음 생각해볼까 합니다.

  

  이 작품에 대해 타임루프물이라고 하던데정말이냐구요타임루프라고 하면 탈출구가 없이 계속해서 순환되는 이야기입니다개인적으로는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고 그 선택의 모든 결과가 하나의 시공간에 공존하며그것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해도 결국 다시 되돌아오는 내용을 펼친 영화 트라이앵글 Triangle, 2009’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하는데요? ‘타임 패러독스 Predestination, 2014’를 빼먹으면 섭섭하다구요으흠감사합니다아무튼이번 작품은읍읍아 그냥 미니리름은 안된다고 하시지 갑자기 입을 막으면 숨쉬기 힘들지 않습니까크핫핫핫핫핫핫!!

  

  이거 그냥 호러 스릴러 아니었냐구요보는 이의 입장에 따라 공포영화가 될 수도 있고또한 스릴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개인적으로는 그 모든 것의 진실이 드러나는 장면에서 뫼비우스의 띠 를 떠올렸고, ‘의도치 않은 시간여행물이라고 받아들였는데요다른 것보다 작품 속에서 언급되는 건축가는 과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집을 만들었을지 궁금해집니다그러니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들어주세요!

  

  ‘11’이 중요하게 언급되었던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알려달라구요개인적으로는 영화 ‘11/11/11, 2011’와 ‘11-11-11, 2011’가 먼저 떠올랐습니다그리고 뭔가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아아물론 방금 언급한 두 영화는 하우스 오브 디 엔드 타임스과는 상관이 없습니다그러니 이번 작품과 비슷하면서도 11이 중요하게 언급되는 작품을 알고 있으면살짝 찔러주셨으면 하는군요.

  

  영화는 재미있었냐구요어떻게 보면 위에 적은 내용만으로도 미니리름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을 만큼독특한 내용과 화면 연출을 즐겨 볼 수 있었는데요집안에서 목격된다는 유령의 정체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거기에 퍼즐을 짜 맞추듯 전개되는 이야기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엄마로서의 고뇌등은 직접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그럼또 어떤 작품의 먼지를 털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비번인 오늘 영화를 보러 나갈까 했지만컨디션과 하늘이 저를 돕지 않는군요끄응.


TEXT No. 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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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만이 없는 거리 だけがいない, The Town Where Only I Am Missing, 2016

원작 산베 케이|-코믹 나만이 없는 거리 だけがいない, 2012~2016’

감독 히라카와 유이치로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아리무라 카스미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7.04.03.

  

당신이 잠들어 있는 사이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을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2006’, 애써 그린 만화의 원고를 찢어버리는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원고를 퇴짜 맞았다는 것은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피자집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음을 보이는데요평소와 같이 길을 달리던 중방금 전까지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교차로로 시간이동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그것이 반복 되던 중 원인을 발견하고 사고를 막아내지만정작 자신이 사고를 당하고 마는군요다행히 큰 상처 없이 퇴원 했지만어쩐 일인지 간병 차 남자의 집에 머물게 된 엄마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자 신세가 됩니다그러던 중 이번에는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는 유년시절로 시간을 이동하고 마는데…….

  

  시간을 이동해버렸다면 성인의 몸으로 가는 거냐구요아닙니다어른의 영혼을 가지고 아이의 몸으로 들어 가버리는데요그렇다고 명탐정 코난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코난은 현재 시간 속에서 몸만 초등학생으로 바뀐 것이지만이번 작품은 1988년으로 시간마저 도약해버렸기 때문인데요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직접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주인공의 초능력인 리바이벌은 정확히 어떤 능력이냐구요상황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그 사건을 막을 수 있는 과거의 시간까지 도약하게 됩니다마치 데쟈뷰를 보는 듯하지만실제로 과거의 어느 시간대로 돌아가 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그것을 반복하게 되는데요평소에는 짧은 시간만 되돌아가던 어느 날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20년 전으로 가버리고 맙니다시간을 도약해 상황을 해결하는 것은 코믹 사이케 또다시 サイケまたしても, 2014~’와 비슷하지 않냐구요글쎄요개인적으로는 이야기의 무게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저를 통해 답을 알아보는 것 보다는직접 두 작품을 비교해보시는 건 어떨까 하는군요.

  

  원작과 비교하면 영화는 어떻냐구요개인적으로는 원작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처음에는 나이 대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의 행동이나 주변 인물들이 보여주는 남다른 카리스마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하지만 그런 비현실적인 느낌과는 달리 이야기가 막 나가지 않고현실적인 한계를 지니고 상황이 꼬여가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데요대단원의 마침표에 이어 만난 영화는으흠연출은 나름 괜찮았지만너무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었습니다차라리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데요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제작 방영이 예정 되어 있고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있다구요거기에 소설판도 있다구요으흠만화책으로만 있는 줄 알았었는데조만간 다양한 버전으로 이 작품을 만나봐야겠습니다.

  

  소문을 들어보니 결말이 원작과 완전히 달라진다고 하던데정말이냐구요저는 미리니름을 하는 취미가 없으니그 부분은 직접 작품을 만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힌트를 드리자면 나름대로 감동적인 결말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꼭 그렇게 해야 했는지는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거기에 주인공이 현재로 돌아오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그럼다른 버전의 나만이 없는 거리를 찾아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설마 게임으로도 만들어지진 않았겠지요크핫핫핫핫핫핫!!

  

  덤어제 이케아에 들려 방석을 사왔습니다이거 마음에 드는군요!


TEXT No.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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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라이트 사건
키스 아렘 감독, 로이 베이커 외 출연 / 올라잇픽쳐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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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닉스 라이트 사건 The Phoenix Incident, 2015

감독 키스 아렘

출연 마이클 애덤스웨이트유리 로웬탈트로이 베이커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7.04.02.

  

거짓말 같은 진실과 진실 같은 거짓말 중에서,

그대의 선택은 무엇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밝히며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는 전 세계 적으로 ‘1997에 있었던 미확인 생명체를 대상으로 한 비밀스러운 작전에 대한 것은 살짝같은 해 3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있었던 피닉스 사건이 연관되어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하는군요그렇게 이번에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종되어 시체로 발견된 네 청년이 남긴 기록영상으로 이어지는데요처음에는 비디오카메라를 헬멧에 부착한 후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익스트림 영상이 펼쳐집니다하지만 우연히 군사작전을 목격하게 되었다는 것도 잠시불시착한 비행기를 목격하고 조종사를 구해야한다며 접근 하는데요그 안에서 나온 것은 그들이 예상하고 있던 것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이었는데…….

  

  영상이 사실 같던데이거 정말이냐구요그렇지요정말 잘 만들었지 않습니까하지만 이 작품은 페이크다큐입니다물론 이 작품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며그 당시의 영상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그럼에도 영화 전반에 걸쳐 연출되는 화면은 만들어진 영상입니다이유인즉영화소개 페이지에 언급된 출연진의 이름을 클릭하면그들이 참여했던 다른 작품들에 대한 정보가 뜨기 때문인데요이 작품은 하나의 가능성을 이야기 할 뿐이라는 점에서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신 분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럼 어디까지가 사실이냐구요? ‘1997년 3월 미국 애리조나의 하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의 무리가 나타났다.’까지는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영화에서처럼 네 명의 청년이 실종되었다가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얘기는 찾지 못했는데요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가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보고 싶습니다.

  

  만일 네 청년에 대한 부분까지 사실이라면이번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구요으흠글쎄요. ‘사실의 범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실종된 네 명의 청년이 있다까지라면남은 가족들과 상의 후에 영화를 만들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1997년이라면 20년 전이며아직도 가슴아파하는 남은 가족들이 살아 있을 것인데요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통해 정부에 대한 불신과 마음의 상처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실종된 네 명의 청년이 그런 일을 당했다까지 사실이라면빨리 FBI에 있는 X-file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어쩌면 폭스 멀더가 전화를 받아줄지도 모르니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핫!!

  

  예전에도 이것과 비슷한 영화가 있지 않았냐구요외계로부터의 침공을 담은 페이크다큐라면 여러 가지 본 것 같은데당장 기억나는 것은 포스 카인드 The Fourth Kind, 2009’ 정도입니다지인 분은 유에프오 Extraterrestrial, The Visitors, 2014’나 스킨워커 랜치 Skinwalker Ranch, 2013’도 비슷한 영화라고 알려줬지만, ‘유에프오는 다큐멘터리 형식이 아니라 넘기고 스킨워커 랜치는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봐야 할 것 같은데요혹시 또 다른 작품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뭔가 의미심장한 기분의 즉흥 감상을 풀이해달라구요으흠이번 영화를 보며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사실 미드 엑스 파일 시리즈였습니다그중에서도 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멀더와 스컬리의 반응이 엇갈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있어서의 진실은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럼또 어떤 영화의 먼지를 털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시작되는 4월도 화이팅입니다!


TEXT No.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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