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Hold Your Breath (홀드 유어 브레스)(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Asylum Home En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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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령의 재림 Hold Your Breath, 2012

감독 자레드 콘

출연 카트리나 보우든랜디 웨인에린 마리 호건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그러셨군요?”

-즉흥 감상-

  

  작품은 ‘1956년 9월 14일 굿 차일드 정신이상 범죄자 수감치료소라는 안내와 함께 그곳에서 집행되는 전기의사 사형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현재’, 일곱 명의 청춘남녀가 캠핑장으로 주말여행을 떠납니다그러던 중 묘지를 지나다가 사고가 발생했고마침 가까운 곳에 있는 버려진 병원’ 탐방을 떠나는데요그거야 어찌되었건캠핑장에 도착한 이들은 어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초반에 사형당하는 사람이 낯익은 느낌이라구요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반갑습니다아무튼미드 ‘Z 네이션 Z Nation 시리즈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사형수이 얼굴이 익숙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요바로 네이션의 머피를 연기한 키스 알렌 Keith Allen’이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단역으로 얼굴을 보였던 것입니다.

  

  악령의 재림과 숨을 멈추는 것이 무슨 상관인지 알려달라구요으흠글쎄요한 명이 묘지를 지날 때는 숨을 멈춰야한다고 얘기하고다른 친구들은 그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일단 숨을 참습니다그런데 하필이면 그사이를 못 참고 담뱃불을 붙이던 녀석에게 악령이 빙의하고다른 친구들을 죽이기 시작했는데요그저 한편의 영화 안에서만 발생하는 현상과 원인이라고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그런 설정이 현실에 더해진다면지구상의 인류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질지가 의문이군요크핫핫핫핫핫핫!!

  

  아니 그걸 물어본 게 아니고 한국 제목이 악령의 재림인거랑 영어제목이 ‘Hold Your Breath’라고 되어있는 것의 관계가 궁금하다구요아무래도 홀드 유어 브레스라던가 당신의 숨을 참아라라고 직역하면 임팩트가 적으니 악령의 재림처럼 뭔가 위험해 보이는 제목으로 번안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최근에 만났던 영화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처럼 말이지요그러고 보니 맨 인 더 다크의 감상문을 쓴다고 했던 것이 작년 말이었는데아직 쓰지 않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런!!

  

  아무리 피가 끓어오르는 청춘일지라도 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성행위를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구요으흠그러게 말입니다아무래도 남다른 스릴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이성의 끈을 잘라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적당한 비유를 떠올려보고 싶지만으흠힘들군요. ‘해서는 안 되지만 해버리고 마는 상황에 대한 비유를 알고계신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알려달라구요성직자의 영혼이 어둠에 물들면 천국의 문이 지옥의 문으로 바뀔 것이다아니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일 없다그것도 아니라면 게임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으흠잘 모르겠습니다그저 말장난처럼 시작된 작은 저주가 어떻게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것인가에 대해 영화로 실험해본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처음 이 작품이 나오고 5년째이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정보가 보이지 않으니 이 영화만으로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감을 잡기 힘듭니다그러니 제가 생각하지 못한 멋진 해석이 가능하신 분은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깜빡 하고 있었던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주말은 안녕하셨을지 궁금합니다저의 주말은으흠풀리지 않은 피로와의 싸움이 한창이라고만 적어보는군요.


TEXT No.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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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I Spit On Your Grave 2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2)(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Starz / Anchor Bay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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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2 I Spit on Your Grave 2, 2013

감독 스티븐 R. 먼로

출연 젬마 달렌더조 앱솔롬알렉산다 알렉시브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폭력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즉흥 감상-

  

  작품은 뉴욕의 작은 식당에서 일하며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젊은 여인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새로운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는 제안에 무료로 사진을 찍어준다는 스튜디오를 찾아가는데요촬영장에 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혼자 살고 있던 그녀의 집에 침입해 강간을 시도합니다그러던 중 이웃남자를 죽이는 것도 모자라 여자를 납치 및 감금하는데요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하지만그녀는 자신이 더 이상 미국이 아닌 유럽에 와있다는 사실에 절규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1편과 연관성이 있는지 알고 싶다구요주인공의 성별이 여자이며 미국인이라는 것 말고는 연결점이 없었습니다직업도사건의 정황도 달랐는데요같은 제목으로 넘버링이 붙었지만 내용면에서 비슷한 영화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주인공에게 배신감을 안겨준 여인의 정체를 알려달라구요본명은 메리 스토클리이며극중의 역할은 구호소에서 상처 입은 여성들을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녀 또한 과거의 피해자중 한명일 것이라 생각하는데요몸에 남아 있는 상처나비상식적인 행동그리고 함께 살고 있는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전부 정황증거일 뿐이니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답을 알고계시는 분은 살짝 찔러주셨으면 하는군요.

  

  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이 작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영화였다구요불합리한 사회현상의 어두운 부분에 대한 판타지라구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이들의 무서움을 속삭이고 있었다구요으흠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개인적으로는 혼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공포를 말하고 있다고 받아들였는데요지금은 저도 혼자 살고 있으니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한 생존스킬을 몸에 각인해놔야겠습니다물론 주인공이 마주한 사태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요.

  

  어떻게 미국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에 한 번도 적발되지 않을 수 있냐구요으흠모르겠습니다제가 세계여행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처음에는 상자에 담겨 차로 이동했나?’라고 생각했는데요지도를 보니 자동차로만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해보이더군요항공편은 애초에 대상이 아니었기에이동시의 소리와 화면의 흔들림에 집중해보았는데요차편배편차편 순으로 이동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추측이니혹시 제가 모르는 방법을 알고계신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으면 하는군요.

  

  복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다구요? ‘눈에는 눈이에는 이를 말하는 함부라비법전과 비슷하게 복수합니다물론 이 부분에서 살인의 정당성에 대해 대화와 생각의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는데요개인적으로는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좌절감과 함께 결국 자신의 일은 자신의 손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어떻게 주인공이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이해를 못하시겠다구요주인공을 묻어버릴 땅을 파고 있을 때 단단한 돌이 나와 작업을 중단하게 됩니다그리고 그 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지하터널의 표면이었던 것인데요범인들은 그것을 몰랐지만주인공은 작업 중에 발생한 균열과 압력으로 인해 생존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계속되는 궁금증은 영화를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라구요영화 악령의 재림 Hold Your Breath, 2012’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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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Hannibal Season 2 (한니발 시즌 2)(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Lions Gate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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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니발 Hannibal 시즌2, 2014

편성 미국 NBC

출연 매즈 미켈슨휴 댄시로렌스 피시번캐롤라인 다버나스헤티엔 박 등

등급 : 19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7.06.11.

  

예정된 결말로의 여정은 사라지고 말았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애비게일 홉스을 지켜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던 윌 그레이엄오히려 그녀를 살해한 범인으로 지목되며 마침표를 찍었던 시즌1에서 계속 됩니다그렇게 감옥에 수감되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치료와 상담을 계속하며재판도 받는데요모든 증거가 지금까지 있었던 수많은 끔찍한 살인사건에 대해 윌을 지목하고 있었지만계속되는 살인과 새로운 증거로 인해 FBI는 수사에 난항을 겪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의 풀이를 원하신다구요사실 시즌1을 보는 동안에는 소설 한니발 라이징 Hannibal Rising, 2006’과 레드 드래건 Red Dragon, 1981’ 사이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하지만 그런 기대는 시즌2에 들어가면서 사리지고 말았는데요처음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반전에 반전을 더하려고 윌을 감옥에 먼저 넣었구나싶었지만설마 어떤 인물을 그렇게 처리할 줄은 몰랐습니다덕분에 기존의 타임라인이 깨져버리고 평행세계가 펼쳐지고 말았는데요미리니름을 할 수도 없으니궁금하신 분들은 작품을 통해 그것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즌2는 처음부터 잭 크로프트와 한니발 렉터의 몸싸움으로 시작하던데혹시 시즌1.5가 따로 있는거냐구요그냥 계속 이어서 보실 것을 권해봅니다저도 처음에는 중간에 알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말인가?!’라며 당황 했는데요계속 되는 이야기를 통해 시즌1에서 그 장면까지의 이야기를 하나 둘씩 풀어 보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예상과는 다른 결말이 시즌3을 예고하고 말았는데요과연 정해진 노선을 벗어나버린 이야기는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조만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윌이 한니발화 되며 인육도 먹게 된다고 하던데 정말이야구요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어떻게 보면 제목과는 달리 시즌1에서 윌에게 포스가 밀렸던 한니발을 부각시키기 위해이번에는 한니발에게 분위기를 집중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윌의 변신과 그가 과연 인육을 먹었는가에 대해서는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는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 돌아온다고 하던데 그게 누구냐구요으흠그 부분은 반전에 해당하는 부분이니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다만 죽었다기보다는 보존되어있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그럼에도 중요인물로 이야기되는 사람들이 새롭게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특히 제법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가 인체의 신비’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으로 토막나있는 장면은 안타깝기까지 했는데요시체를 사실적으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심지어 예술작품과 음식으로까지 승화시킨 제작진에게 소리 없는 박수를 보낼 뿐입니다.

  

  이번에는 버저 가문의 남매도 등장한다는데그들은 타임라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었냐구요시즌2만 보면 예정된 미래로의 수순을 밟는 듯 했습니다하지만 시즌3에 들어가면서 역시 달라진다고 하는데요이것도 조만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롭기만 한 한니발 이어달리기를 계속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과연 클라리스 스탈링도 이 시리즈에 등장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덤오늘은 조언을 받아 전자레인지로 냉동피자를 데워 먹었습니다괜찮기는 한데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에 데워먹는 것이 더 맛있군요물론전에 전자레인지로 데우다가 태워버렸었다는 건 비밀입니다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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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트럭
크리스 웨지 감독, 제인 레비 외 출연 / 파라마운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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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몬스터 트럭 Monster Trucks, 2016

감독 크리스 웨지

출연 루카스 틸제인 레비토마스 레논 등

등급 : PG

작성 : 2017.06.06.

  

으흠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입니다.”

-즉흥 감상-

  

  작품은 드넓은 초원위로 날아가는 듯한 화면은 잠시먼지를 날리며 달리던 빨간 트럭이 시추 현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유전에 빨대를 꼽으려는 순간사고가 발생하는군요한편 고독을 즐기는 남학생 트립이 이야기의 바통을 받는데요폐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지금까지 본적 없는 거대 연체동물과 만나게 됩니다처음에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어느덧 친구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하아영화의 시작화면에 나오는 제작회사 정보에서 니켈로디언 nickelodeon’을 보았을 때 멈춰야 했던 걸까요하지만 제법 화면의 분위기가 괜찮아서 계속해서 봤습니다그렇지만으흠뭐랄까요아무리 재미있고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 작품이었지만감정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고만 적어보는군요.

  

  ‘니켈로디언이 어쨌기에 그러냐구요저에게 있어 니켈로디언은 다른 것도 아닌 스폰지밥 네모바지 Spongebob Squarepants’입니다물론 그것 말고도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뇌리에 각인되어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습니다심지어 이번 작품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경찰관 중 하나가 스폰지밥 네모바지를 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는 건 잠시 옆으로 밀어두겠습니다아무튼영화가 만화 같다는 점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요으흠이 부분은 개인 취향이 문제일 수 있으니일단 진정해봅니다.

  

  이거 애니메이션 아니었냐구요등장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움직이는 모든 것이 CG로 만들어져있으니 애니메이션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하지만 요즘 특수효과가 사실적이라 그냥 실사영화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아아영화 정보에 애니메이션이라고 표시되어있어서 그런 거였군요그렇게 말하자면 이번 작품은 스폰지밥 네모바지처럼 점과 선과 색으로 이뤄진 움직이는 그림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실제 사람이 출연하고 연기하는 영화입니다물론 다른 출연진인 괴물도 영화만 보면 연체동물과 돌고래를 합성 한 듯한 모습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있었는데요으흠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직접 작품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물론 '괴물'이리고 지칭해서 그렇지실제로는 얼굴과 행동이 귀여우니까요꼭 보시라는 건 아닙니다

  

  예고편을 보니 새미가 나오는 것 같던데 정말이냐구요미드 수퍼내추럴 Supernatural 시리즈의 샘 윈체스터를 연기한 자레드 페이다레키가 이 영화에 나오는 거냐고 물어보신 거라면아닙니다저도 처음 봤을 때 그렇게 생각했지만학생을 연기하기에는 이제 나이가 젊지 않다고 판단되었는데요확인결과 미드 맥가이버 MacGyver 시즌1, 2016~2017’에서 맥가이버를 연기한 루카스 틸이라고 하는군요어쩐지 기계를 잘 만진다 싶었는데과연 그렇군요크핫핫핫핫핫핫!!

  

  이거 공포영화 아니었냐구요하긴 저도 처음에는 추천해주신 지인분의 성향도 그렇고 공포영화인줄 알았습니다거기에 제목에도 몬스터라는 말이 들어있어서영화 트럭 Trucks, 1997’과 비슷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요결론은 기대와는 전혀 다른 작품이었습니다그래도한번은 볼만한 작품이었다고 적어보는군요.

  

  그럼영화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2 I Spit on Your Grave 2, 2013’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아무리 영화의 결말이 행복했을지라도제가 살아가는 세상의 이이야기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덤비가 내리니하루 종일 졸리는군요.


TEXT No.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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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Extant: The Second Season (엑스탠트: 시즌 2)(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Paramount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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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엑스탠트 Extant, 시즌2, 2015

편성 미국 CBS

출연 할리 베리피어스 가뇽제프리 딘 모건그레이스 검머 등

등급 : ?

작성 : 2017.06.06.

  

복잡한 듯 하면서도 하나도 복잡하지 않았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지구상으로 대량의 외계인 포자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우주정거장을 날려버렸던 앞선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그 과정에서 육체가 날아가 버렸던 꼬마 휴메닉-에단은 기적적으로 복구되었고몰리의 몸을 통해 인간의 형상을 갖게 된 하이브리드가 지상을 활보하는 것으로 본론으로의 문이 열리는데요정부는 휴메닉을 그들만의 것으로 확보하기 위해 에단의 부모를 처리하고, ‘하이브리드는 생존을 위해 종족번식을 강행하는데…….

  

  ‘휴메닉은 뭐고 하이브리드는 또 뭐냐구요으흠이 감상문은 미드 엑스탠트 Extant’의 두 번째 시즌 감상문입니다그러니 앞선 시즌을 먼저 만난 다음 읽어보실 것을 권하는데요그래도 조금 설명을 붙여보면 휴메닉은 겉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사람과 거의 구별이 안 되는 로봇을 말하는 안드로이드의 일종입니다시즌 1에서는 에단이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귀여움으로 중화시키는 역할을 했지만시즌2에서는 존재 자체가 위험의 시발점이 되어버립니다그리고 하이브리드란 외계의 지적 생명체가 인간과 융합한 생명체를 말하는데요이 작품에서는 융합에만 그치지 않고 잉태와 출산의 과정에서 모체가 사망하며타인의 마음을 읽고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같은데 즉흥 감상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것이설명을 부탁하신다구요소재와 설정만 보면 멋있습니다하지만 등장인물들에게만 사정이 복잡해보일 뿐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 인물들의 관계나 상황이 단조롭다는 기분이 들었는데요위협으로 인지되었던 존재와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의 입장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는 기분이었다고만 적어봅니다특히 조직이라는 수장이 저지르는 행동은으흠모르겠습니다현생인류휴메닉하이브리드 그 누구도 이야기의 중심에 서지 못했다는 기분인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 부분에 보면 테일러라는 이름의 남자가 커피한잔을 사서 가게를 나서는 뒷모습을 보여주는데설마 시즌2에서 최종 보스로 언급되는 그 테일러’ 맞냐구요그런 것 같습니다그리고 시즌3이 만들어졌다면 몰리의 남편인 의 모습으로 등장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아쉽게도 이야기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이거 3시즌 방영 예정이라구요혹시 미드 익스팬스 The Expanse 시리즈랑 착각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리뷰를 쓰는 이 작품 '엑스탠트'는 멸종의 위기에서 현존의 평화를 모색하는 이야기였으며, ‘익스팬스첫 번째 에피소드만 보고 보류 중이었던지라 내용이 가물가물한데요우선은 미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3 American Horror Story: Coven, 2013~2014’를 감상한 다음으로 대기시켜둡니다.

  

  이 작품은 어떤 관점에서 보면 좋을지 알려달라구요으흠글쎄요솔직히 이 시리즈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인류의 진화에 대한 색다른 관점아니면 생명이란 형태만 다를 뿐 결국 생존을 우선시 한다그것도 아니라면 어머니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숭고하고 강력하다회를 거듭할수록 상황이 뒤집어지다보니 어느 장단에 박수를 쳐야할지 감을 잡을 수 없었는데요멋진 해석이 가능하신 분 있으시면 손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미드 한니발 Hannibal 시즌2, 2014’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다른 것보다 윈체스터 형제의 아버님을 여기서 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TEXT No. 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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