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X-Files: The Event Series (2016) (엑스파일)(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20th Century Fox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 : X 파일 The X-Files 시즌10, 2016

편성 미국 FOX

출연 질리언 앤더슨데이비드 듀코브니미치 필레기윌리엄 B. 데이비스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8.02.08.

  

추억팔이가 될 것인가,

아니면 계속되는 시리즈를 위한 발판일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이젠 말할 수 있을 진실을 위함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자신의 이름을 폭스 멀더라고 밝히며 FBI의 엑스파일부서에서 일했던 당시까지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목소리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2002년에 결국 부서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수사를 계속하고 있음을 밝히는데요. ‘1947년 뉴멕시코 북동쪽 사막지대에서 발생한 미확인비행물체의 추락과 관련하여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멀더와 스컬리를 소환하는 끔찍한 상황이 발생하는데…….

  

  ‘추억팔이라면 론건맨이나 다른 캐릭터들도 다시 다 나온다는 말이냐구요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우선 이번 시즌에는 존 도겟’ 빼고 거의 다 나왔습니다. ‘모니카 레이어스도 나온 마당에 그가 나오지 않으니 뭔가 아쉽더군요그리고 론건맨은 멀더의 환각 속에서 깜짝 등장하는데요기존의 이야기와 타임라인이 그대로 이어지다보니 현실세계에는 나오지 못했다는 점이 안타까웠습니다? ‘담배 피는 사나이안 나오면 섭섭한 그의 생사여부는 직접 작품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크핫핫핫핫핫!!

  

  ‘계속되는 시리즈를 위한 발판은 무슨 의미냐구요마치 멀더와 스컬리의 후임처럼 느껴졌던 존과 모니카를 대신으로다시금 문을 연 엑스 파일 부서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합니다바로 밀러와 아인슈타인’ 요원이었는데요나름 엑스 파일 부서의 정신을 이어 받을 것 같은 분위기로 등장했지만우선은 다음 시즌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젠 말할 수 있을 진실이 뭔지 궁금하다구요처음에는 로스웰사건을 중심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부차원으로 자행된 끔찍한 실험과 외계의 과학기술이 지구에서 어떻게 연구 및 활용중인지를 폭로하는 듯 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전언제나 그래왔듯 진실은 어둠속에 묻히고 마는데요우리의 현실과 비슷하지만다를 수밖에 없는 또 다른 현재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라고 받아들이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지금까지는 그래도 드라마에서의 음모론이 그럴듯하게 느껴졌지만이번 시즌에서는 끼워 맞추기식으로 급하게 진행되는 기분이었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합니다.

  

  멀더와 스컬리는 그동안 잘 지냈냐구요~ 2002년에 종영된 TV시리즈 이후 극장판 엑스 파일나는 믿고 싶다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2008’를 통해 중간에 만나긴 했습니다그리고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두 연기자를 조금씩 만나왔었는데요다른 작품 말고 엑스 파일의 세계관에서 집중해 달라구요으흠멀더는 은둔생활을 하며 음모론을 조사하고 있었고스컬리는 병원에서 일하며 둘 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여섯 편으로 끝나는 거냐구요혹시 마지막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 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저도 그 부분 때문에 정말 6편으로 끝나는 건가 싶었습니다하지만 IMDb에 표시된 정보도 그렇고새로운 시진이 방영을 시작하면서 그것은 기정사실이 되었는데요열한 번째 이야기묶음은 10개의 에피소드가 모두 끝나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처음 방영했을 때는 뭔가 재미도 없고 짜증났지만시간을 두고 다시 만나면서는 그래도 제법 흥미로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감상문만으로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다면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TEXT No. 2954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목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시즌2, 2017

편성 넷플릭스

출연 위노나 라이더데이빗 하버핀 울프하드밀리 바비 브라운게이튼 마타라조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8.02.06.

  

게임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1984년 10월 28펜실베이니아 주 피치버그라는 안내와 함께 밤거리에서 발생하는 범죄행위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한편 앞선 이야기로부터 1년 뒤의 호킨스와 그곳의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데요할로윈을 준비하는 네 소년의 모습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보이는 듯 했지만사실은 더욱 심각한 일이 기지개를 펴고 있을 뿐이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일레븐이 나오긴 하냐구요나옵니다그리고 그것과 함께 소멸한 것처럼 보였던 그녀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밝혀지는데요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으흠궁금한 분들은 직접 작품을 통해 그녀의 사연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어찌되었건 긍정적인 마침표가 준비되어있었다고만 적어보는군요.

  

  세 번째 이야기를 방영하지 않았음에도 네 번째 이야기가 만들어 질 거라는 소문이 들리던데정말이냐구요그런 이야기가 들려올 정도라면 그만큼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하지만 IMDb의 정보만 봐서는 시즌3까지만 표시가 되어 있는데그 다음 이야기에 대해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은 살짝 찔러주셨으면 하는군요.

  

  즉흥 감상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이야기 자체로 보면 해피엔딩입니다하지만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이야기가 남아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마침표가 찍히는데요회수되지 못한 떡밥들이 어떤 식으로 그들만의 평화를 깨뜨릴지 궁금해집니다특히 일레븐이 연구소에서 같이 있던 언니가 소모적인 캐릭터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고, ‘이 더 이상 고통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하는데요혹시 이 부분에 대해 정보를 잡고계신 분이 있다면미리니름을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앞선 이야기에서 고난을 함께하고서도 결국 각자의 연애노선을 걷는 걸로 보였던 마이크의 누나와 윌의 형은 어떻게 되었냐구요이번 시즌을 통해서도 나름의 시련을 함께 하게 되고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됩니다그밖에도 많은 커플이 탄생하는데요이 자리에서 그것을 모두 적어버렸다가는 감상의 재미를 빼앗아버릴 수 있으니직접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멤버가 추가 된다는데어떤 인물이냐구요전학생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에 있던 네 소년의 관계도 전학생으로 인해 흔들리는데요그 모습을 보며 질투하는 일레븐의 모습도 아빠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크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이 작품이 왜 재미있는지 알려달라구요글쎄요재미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입니다아무튼제가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몇 가지 적어보는데요우선은 한 편 한 편이 가진 다음 이야기를 위한 견인장치(?)’가 멋있었습니다다음 편을 기다리게 하는 마지막 장면들 때문에 현기증 나는 줄 알았지 뭡니까크핫핫그리고 지금까지 만나온 다양한 작품들을 떠올리게 하는 오마주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각각의 소재만 보면 진부할 수밖에 없지만그것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 재미를 끌어내고 있었는데요그밖에도 다른 부분을 이야기해주실 분은 손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세 번째 이야기가 나올 때까지는 또 어떤 작품을 만나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이어지는 감상문은 미드 ‘X 파일 The X-Files 시즌10, 2016’이 되겠습니다.


TEXT No. 2953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천녀유혼 ( 天女幽魂 )
정소동 감독, 우마 외 출연 / SRE (새롬 엔터테인먼트)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제목 천녀유혼 倩女幽魂, A Chinese Ghost Story, 1987

원작 포송령-소설 요재지이 聊齋志異-섭소천 聶小倩, 1679’

감독 정소동

출연 장국영왕조현 등

등급 : 12세 관람가

작성 : 2018.02.04.

  

부서져버린 추억은 어떻게 보상 받아야 할 것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밤의 어둠이 내린 폐허나 다름없는 사찰 난약사의 풍경은 살짝홀로 공부를 하고 있던 남자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하지만 주인공이 아닌지 그만 비명횡사를 하고 마는군요계속해서 이번에는 인생에 대한 철학이 녹아 있는 음악과 안개를 배경삼아 산길을 걷고 있는 다른 남자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데요비를 피하려다 싸움에 휘말리고대신 돈을 받으러 왔지만 장부가 물에 젖어 번지는 바람에 글씨가 지워져있었다는 등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그러던 중 하룻밤을 지내기 위해 들른 난약사에서그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다른 건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어린 시절에 만났던 이 작품은 아름다우면서도 아련했습니다하지만 20여년 후 다시 만나니영화를 보는 제가 더 부끄러워지는 민폐력(?)을 마주하고 말았는데요그저 다른 분들의 감상이 궁금할 뿐입니다.

  

  요즘 게임광고로 나오는 천녀유혼 for kakao’가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거냐구요그 게임을 아직 안 해봐서 뭐라고 할 순 없지만이미지와 약간의 스토리만 가져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그러면서는 이 작품의 원작도 읽어보고 싶어졌는데요국내에도 번역출판 되어있다고 하니조만간 만나봐야겠습니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그러고 보니 한 번도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군요감사합니다그래서 확인해보니 예쁠 천 여자 여 그윽할 유 넋 혼 魂 자를 사용하니나름 직역해보면 아름다운 여인의 간절한 영혼인데요그윽한 건 또 뭐냐구요으흠사전의 내용을 옮겨보면 깊숙하여 아늑하고 고요하다뜻이나 생각 따위가 깊거나 간절하다.’인데요부족한 글 솜씨로는 이 단어가 가진 정서를 어떻게 옮겨야할지 모르겠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남자 주인공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가 궁금하다구요절대 행운력(?)을 지닌 캐릭터라는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인 모습으로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하지만 그렇기만 하면 먼치킨급이 될 수 있어서인지작품에서는 민폐력으로 균형을 맞추려고 했습니다문제는 오히려 그런 설정이 귀신이건 사람이건 주변 인물들을 생사의 갈림길로 내몰고 만다는 점이 끔찍했는데요친구 중에 저런 성격을 가진 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물론 저 자신이 그런 인물이 되어서도 안 되겠지만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

  

  이 작품은 세 번째 이야기까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1편부터 이렇게 욕하시면 계속되는 이야기는 만날 수 있겠냐구요아쉬운 마음을 열심히 적고 있었는데 그것을 욕으로 인식하게 했다면죄송합니다아무튼이왕 시작을 한 만큼 계속해서 만나볼 생각인데요. 1997년에 만들어졌다는 애니메이션과 2011년에 리메이크 되었다는 영화판도 만나볼 예정인데요. ‘천녀유혼 이어달리기에 대한 미리니름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보로보로미~’로 기억되는 작품인데도대체 보로보로미가 뭐냐구요~ ‘반야바라밀을 중국식으로 읽은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사전에서 반야바마일을 찾아보면 ‘‘반야는 지혜’, ‘바라밀은 피안으로 간다는 것이니도를 깨달은 지혜로 생사의 바다를 건너서 열반으로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으흠아무튼 그렇다는 겁니다.

  

  그럼몸살에서의 회복을 위해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보며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TEXT No. 2952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목 기묘한 이야기 Stranger Things 시즌1, 2016

편성 넷플릭스

출연 위노나 라이더데이빗 하버매튜 모딘핀 울프하드밀리 바비 브라운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8.01.23.

  

그것은 이미 와 있었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1983년 11월 6일 인디애나주 호킨스라는 안내와 함께 호킨스 국립연구소 미국 에너지국이라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참사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한편 같은 시각 지하실에서 TRPG를 즐기는 네 소년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넘기는데요. 10시간동안 재미있게 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홀로 남은 한 명이 그것에게 쫓기다가 실종됩니다그리고는 실종된 아이를 찾는 것을 중심으로마을에서는 끔찍한 일이 천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데…….

  

  와우이 작품을 보는 동안 스티븐 킹이라는 이름이 떠오른 건 저 뿐만이 아니라 감히 장담합니다아이들이 초능력을 가진 친구와 함께 외계인과 싸운다는 설정은 소설 드림캐처 Dreamcatcher, 2001’, 실종된 친구를 찾아 떠나는 남은 아이들의 여정은 그것 IT, 1986’, 시공간의 균열로 인한 사건에 대해서는 소설 안개 The Mist, 1985’ 등 스티븐 킹의 작품들이 연이어 연상되었는데요혹시 알게 모르게 킹느님이 참여를 했다거나 그런 건 아니겠지요크핫핫핫핫핫!!

 

  시즌3이 방영 예정인데이제야 첫 번째 이야기를 본거냐구요에이설마요제 감상문을 봐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보통은 영화나 드라마가 DVD나 블루레이로 나오면 감상문을 써 왔습니다하지만 얼마 전부터 재미있게 본 드라마들이 제품으로 출시되는 속도가 늦어지거나오랜 기간 소식이 없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했는데요질문자분의 의견처럼, 3시즌이 방영 예정이라는데 감상문이 없어서 2시즌도 못보고 있는 사실이 안타까워 부랴부랴 다시 감상한 것입니다그러면서 최근에 본 작품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고 중얼거려보는군요크핫핫핫핫핫!!

  

  자꾸 크핫핫 거리지 말고 작품에 집중을 해달라구요편당 50분이 조금 안되게, 8편으로 한 시즌이 끝났습니다중심이 되는 사건이 소년의 실종이었을 뿐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는데요각각의 이야기가 따로 놀고 있는 듯하면서도결국 하나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큰 사건이 하나 종결되는 데에는 그만큼의 대가가 따랐는데요과연 두 번째 이야기묶음을 통해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일레븐은 어떤 사연을 가진 캐릭터냐구요글쎄요나름 중요한 인물이라 여기서 적었다가는 중요한 부분을 발설하게 되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그래도 힌트를 드리면시공의 균열 사이로 이방인을 오게 한 아이인데요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 아키라 アキラ, Akira, 1988’에서 발생했던 참사가 벌어질 줄 알았는데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아무튼 소녀의 이야기는 작품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묘한 이야기라기에 일본에서 방영하는 걸 미국버전으로 만든 건가 싶었다구요그것도 그렇군요. ‘Stranger Things’라는 제목으로 만났던지라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처음부터 기묘한 이야기라고 하면서 만나면 저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그것도 그럴 것이 기묘한 이야기 にも奇妙物語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일본 작품을 간간히 즐겨왔기 때문인데요그렇다고 직역해서 낯선 것이라고 하기는 더 이상했을 것이니번안된 제목 치고는 나름 최선의 결과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럼 두 번째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우연히 공포 영화를 소개하는 개인방송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미리니름을 당한바더 이상의 폭로는 없었으면 할 뿐입니다.

  

  덤이번 한주도 또 엄청 추울 거라고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TEXT No. 2951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제목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시즌2, 2016

편성 미국 ABC

출연 헤일리 앳웰제임스 다시채드 마이클 머레이엔버 조카이쉐어 위햄 등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작성 : 2018.01.18.

 

그래서 쉴드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습니까?”

-즉흥 감상-

  

  작품은 하워드 스타크의 도둑맞은 장난감과 관련된 사건 사고들을 그렸던 앞선 이야기를 요약하는 것은 살짝이젠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카터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앞선 시즌의 마지막에서 사라졌던 도로시 언더우드를 체포하지만카터는 로스엔젤레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현장으로 파견되는데요처음에는 새로운 국장의 지시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리운 이들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것도 잠시그녀는 상식을 벗어난 사건의 소용돌이에 삼켜지고 마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마지막에 쉴드가 만들어지긴 하냐구요으흠아쉽게도 그렇게 되진 못했습니다아무래도 내부적으로 급하게 이야기를 마무리해버린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혹시 이 부분에 대해 답을 아는 분은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으면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에이전트 오브 쉴.. Agents of S.H.I.E.L.D. 시리즈를 살리기 위한 안타까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

  

  두 번째 이야기묶음에서 중요하게 이야기되는 건 뭐냐구요이 작품만 보면 녹지 않고 계속해서 얼어붙기만 하는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이야기지만, ‘에이전트 오브 쉴..’와 함께 보고 있으니 조금 다르게 생각되었습니다바로 쉴드와 함께 만들어지는 하이드라와 함께시공의 문으로 깜짝 변신을 시도했던 모노리스의 초기형을 본 기분이었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두 작품 간의 관계라던가 눈여겨봐야할 부분 같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야기말고순수한 제 감상이 궁금하다구요으흠개인적으로는 그저 안타까웠습니다좀 더 무거운 분위기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펼쳐보였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요그와 중에 뮤지컬이 느닷없이 펼쳐지자 애니 신세기 에반게리온 新世紀エヴァンゲリオン, 2003’이 떠올라 당황하고 말았습니다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내부 사정으로 인해 빨리 이야기를 접을 수밖에 없었던 작품의 마지막이 떠올랐던 것인데요미드 ‘X 파일 The X-Files 시리즈의 전성기 때처럼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

  

  앞선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살짝 얼굴을 비췄던 아르님 졸라는 어떻게 되었냐구요이번 시즌 동안에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그냥 그렇게 감옥에서 지내다가 영화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그냥 계속 만들면서 시간의 공백을 메꿔나가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번 이야기묶음에서는 카터가 여러 남자와 썸을 탄다는 게 정말이냐구요~ 1시즌의 마지막에서 캡틴 아메리카와의 추억을 흐르는 강물에 흘려보낸 그녀는그동안 자신을 남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던 요원 수자에게 마을을 열려고 합니다하지만 그는 캡틴을 잊지 못하는 그녀의 모습에 뉴욕을 떠나 로스엔젤레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요그런 그가 다른 여인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뭐 그렇고 그런 상황이 연출됩니다.

  

  ‘마블 원샷과 비교하면 어땠는지 알려달라구요개인적으로는 단편에 손을 들겠습니다느닷없이 쉴드가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결론에서 어이없었지만그래도 질질 끌지 않는 깔끔함이 좋았는데요계속 되는 이야기는 넷플릭스에서 이어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각종 루머들의 바다에서 빠져나와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으흠우선은 밀린 드라마나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봐야겠습니다.


TEXT No. 2950

[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