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기 전에
로완 조페 감독, 니콜 키드먼 외 출연 / 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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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4

원작 : S. J. 왓슨-소설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1

감독 로완 조페

출연 니콜 키드먼콜린 퍼스마크 스트롱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3.

  

진정한 는 누가 증명해 줄 것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검은 물결의 일렁임과 숨소리가 들리는 것도 잠시핏발 선 눈으로 깨어나는 여인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는 낯선 남자가 옆에 누워 있으며자신이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느끼는데요자신을 14년 전에 결혼한 남편이라고 소개하는 남자가여인에게 상황을 설명합니다바로 사고를 당해 여인의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고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자신을 20대 초반으로 자신을 인식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하지만 남편이 출군하고 걸려오는 전화 한통으로현재의 상황에 이상함을 직감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왜 이 영화의 제목을 당신이 잠든 사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지인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기억속의 제목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고그동안 보고 싶었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제법 흥미롭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거기에 원작 소설이 따로 있다고 하니조만간 한번 만나봐야겠군요.

  

  설마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의 멘토 콜린 퍼스가 잠시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냐구요아쉽게도 이번 작품은 킹스맨보다 4년 전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그렇다보니 미묘하게 겹치는 시간동안의 공백을 즐길 수 없게 되었는데요킹스맨 보다 앞선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로 뇌내망상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크핫핫핫핫핫핫!!

  

  매번 잠에서 깨어날 때면그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어느 한 시점으로 돌아 가버리는 여인의 이야기가 있었지 않냐구요혹시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 50 First Dates, 2004’를 말하시는 건가요그래도 그 작품은 해피엔딩이었지만이 작품은 악몽의 반복이었는데요혹시 비슷한 다른 작품을 알고계신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립니다.

  

  그건 그렇고 예고편만 보면 그녀를 치료해주겠다고 노력중인 박사가 범인처럼 보이던데정말이냐구요정말 그렇다면 영화가 너무 간단해지지 않을까 합니다그렇다고 이 자리에서 사건의 전말을 밝혀버리면 그것 자체로 미리니름이 되고마는데요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일지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는 직접 작품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정답을 알려줄 수 없다면 즉흥 감상이라도 풀이해달라구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자신의 증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그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나일 뿐이라구요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타인과 함께 할 때만이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법이라구요?! 점점 기계화되어가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기억은 의미를 잃은 지 오래라구요으흠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아무튼비록 기약 없는 결말이었음에도 훈훈함으로 마침표가 찍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요아무쪼록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럼영화 배틀 오브 머신 Battle of the Damned, 2013’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현재는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덤. ‘H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플라이트 유닛에 ‘BTF 1/144 R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택티컬암즈 카이 웨폰 세트를 연결하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실패했는데요. ‘R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을을 하나 더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TEXT No.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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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릭스 오브 네이처
로비 피커링 감독, 조시 패뎀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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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릭스 오브 네이처 Freaks of Nature, 2015

감독 로비 픽커링

출연 니콜라스 브라운맥켄지 데이비스조쉬 패뎀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2.

  

삶은강요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비명을 지르며 밤길을 달리는 남녀 한 쌍과 그 뒤로 보이는 폭발과 좀비가 아닌 뱀파이어 무리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이 모든 사태가 외계인’ 때문이라며, ‘하루 전으로 시간을 돌리는군요그러자 사랑을 꿈꾸는 십대들의 일상과 좌절을 보이는데요유지하고 있는 각각의 삶을 포기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택한 그날 밤외계에서의 방문자가 마을의 평화(?)를 파괴하고 마는데…….

  

  ‘일상이라는 단어에 뱀파이어는 뭐고, ‘외계인은 또 뭐냐구요하긴 일상이라면서 몬스터가 언급 되었으니 이상하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군요하지만 괜찮습니다간추림에서 살짝 넘긴 좀비는 물론, ‘인간과 늑대인간까지 나오지만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물론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분들은직접 작품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데요한 가지 명심하실 것은 이 작품의 장르가 코미디라는 점입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제목의 의미가 궁금하다구요직역하면 자연의 괴물들이지만내용으로 보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사실 각각의 괴물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를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비록 이 작품은 그것을 마음으로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닌 괴물이라는 형태로 표현되고 있었지만장르 특유의 성격과 제법 잘 어울렸다고만 적어봅니다.

  

  그럼 이번 작품에서의 외계인은 왜 지구를 방문한 것이냐구요어떻게 보면 지구인을 이롭게 하기 위해 방문 했습니다지구인에게 있어서의 오염물질이 그들에게는 귀중한 물질임이 밝혀지는데요당연하게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대형 참사를 벌였던 것입니다그 와중에 지구의 훌륭한 철학자가 말했다며 읊는 대사를 통해 다시금 질타를 받는데요그게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지인분이 빌리 조엘의 노래 ‘We Didn't Start the Fire’의 가사라고 알려주십니다그리고 그 내용은으흠역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이번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자구요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위에서 적은 것처럼각각의 심리상태를 괴물의 형상을 빌려 표현한 것이라 생각했는데요혈액형을 가지고 사람의 성향을 설명하려는 것과 비슷하게 뱀파이어형좀비형 등으로평범한 인간의 인생의 어느 한 지점에서 선택을 함으로써 나름의 인생을 열어나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하지만 그런 선택의 결과에도 나름의 고뇌와 갈등을 이야기하는 동시에결국 우리는 닮아 있을 수밖에 없음을 속삭이는 듯 했는데요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영화를 받아들이셨을지 궁금합니다.

  

  이것은 작은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외부의 적과 일시적 동맹에 대한 실험이라구요그것보다 다양한 종족이 하나의 마을에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What If’라구요?! 지나친 간섭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임을 적절하게 보여준 수작이라구요으흠다양한 의견 감사합니다당장은 세 가지를 옮겨 적었지만다른 의견 더 있으시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럼영화 내가 잠들기 전에 Before I Go to Sleep, 2014’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꼭 어느 유형에 자신을 맞추기보다는본인 고유의 성격을 고민해보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저는후훗글쎄요어떤 유형으로 보이시나요?

  

  덤프라모델 ‘RG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를 조립중입니다이거손맛이 죽이는군요!?


TEXT No.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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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Incarnate (인카네이트)(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Universal Studios Home Entertainment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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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카네이트 Incarnate, 2016

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아론 에크하트데이비드 매주즈캐리스 밴 허슨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7.06.11.

  

예정되어진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결말이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즉흥 감상-

  

  작품은 어둠에 물든 도심의 밤장바구니를 들고 집에 돌아오는 엄마와 어린 아들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런데 누군가 집에 침입해 몸싸움을 하더니소년이 침입자의 목을 꺾어버리고 마는군요한편클럽에서 즐기고 있던 중년남성을 찾아와 돌아갈 시간이라고 말하는 다른 남자에게 이야기의 바통을 건네는데요알고 보니 빙의된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가 영적 갈등을 해소하는 것으로 상황을 해결하는 인카네이트라 불리는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그리고 약간의 개인적 갈등을 보여주는 것도 살짝결국 첫 장면에서 빙의된 소년의 사태를 해결하고자 마음먹게 되지만…….

  

  영화 인보카머스 Deliver Us from Evil, 2014’와 이번 작품은 어떤 관계인지 알려달라구요아아감사합니다그렇지 않아도 뭔가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나지 않아서 끙끙거리던 중이었습니다아무튼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작품과 인보카머스는 이번 작품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제목의 의미를 보면 살짝 비슷한데요. ‘인카네이트 Incarnate’는 인간의 모습을 한생각특질을 구현하다이며, ‘인보카머스 Invocamus’는 라틴어 동사 Invocare에서 유래된 것으로, ‘영혼을 깨우거나 불러내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즉 비물질적인 대상에 대해 형태적 의미를 부여해한다는 부분이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주인공 아저씨의 모습이 어딘가 낯익은데 그 이유를 알려달라구요으흠개인적으로는 영화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의 투 페이스와 백악관 최후의 날 Olympus Has Fallen, 2013’와 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2016’에서 미국 대통령으로 각인된 배우입니다물론 그밖에도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니질문자 분은 어떤 작품에서 아론 에크하트를 만나보셨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즉흥 감상의 해명이 필요하다구요영화에서는 엑소시즘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외부에서 보면 이거나 그거가 다 비슷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아무튼주인공은 악령의 존재를 감지하고그것의 숙주가 되어버린 인간의 내면으로 들어가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영화의 절정에서 결말에 이르는 부분에 있어서는 영화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를 떠올리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익숙한 결말에서 이어지는 설정을 통해 위의 즉흥 감상을 적게 된 것인데요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작품을 만나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에서의 악령은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기에 주인공이 그렇게 매달리는지 모르겠다구요내용 중에도 설명이 나오기는 합니다바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것도 모자라자신의 하반신을 마비시킨 악령이었기 때문인데요악령이 하나도 아닐 것인데어떻게 특정한 하나만을 찾아다닐 수 있냐구요괜찮습니다그는 악령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자인 인카네이트이니까 말입니다.

  

  그러니까 감독이 이번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일지 알려달라구요으흠제가 감독이 아닌 이상 무엇이 정답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저는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적을 뿐인데요감상문은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것이니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해석을 들어보고 싶을 뿐입니다.

  

  그럼영화 프릭스 오브 네이처 Freaks of Nature, 2015’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내일을 위한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TEXT No.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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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더 다크
페데 알바레즈 감독, 스티븐 랭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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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

감독 페데 알바레즈

출연 제인 레비딜런 미네트스티븐 랭다니엘 조바토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으니.”

-즉흥 감상-

  

  작품은 노인이라 생각되는 한 남자에게 질질 끌려가는 여인을 보이는 것도 잠시세 청년의 빈집 털이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마을을 뜨기 전에 크게 한번 털어보기로 하는데요마을의 외딴 곳에 홀로 살고 있는 앞을 보지 못하는 노인의 집에숨겨둔 돈이 있다는 정보를 참고로 작전을 실행합니다하지만 너무나도 쉬워보였던 일은 초반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그 집에 숨겨져 있던 진실은 그들의 예상을 벗어나 있었는데…….

  

  설마 빈집털이범들을 응원하게 되는 영화이자정작 영화를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숨을 참게 하는 그 작품이냐구요그런 것 같습니다아니분명 그 영화가 맞습니다하지만 저는 응원도숨을 참지도 않았기에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것이데요그런 대중적인 평가에는 공감을 하지 못하지만그래도 멋진 영화임은 분명했습니다뭐랄까요편견이 그려낸 반전이 멋있었다고만 속삭여보는군요.

  

  ‘눈 먼 노인을 연기한 배우가 누군지 알려달라구요~ ‘스티븐 랭 Stephen Lang’입니다그리고 극중에서 보여주는 반전 몸매는 CG가 아닌 실제인데요믿지 못하겠다는 분들은 스티븐 랭의 필모그라피를 통해 출연했던 작품을 확인하시거나사진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물론 그 과정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고 싶어졌다고 해도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

  

  영화 마지막에 보면 최후의 생존자의 뒷모습을 보는 듯한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던데이어지는 이야기는 없냐구요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영어제목이나 감독 정보그밖에도 다양한 키워드로 검색을 시도했지만 나오는 게 없는데요그래도 혹시 후속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개인적으로는 추적이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갔으면 하는데요그렇게 만들려면 본편 못지않은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는데각본가가 두통에 시달릴지도 모르겠군요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맨 인 더 다크와 ‘Don't Breathe’라는 제목을 통해본 이번 영화는 어떤 것 같냐구요이건 누구 편을 들어줘야할지 고민이 됩니다그럴듯하게 번안된 제목인 맨 인 더 다크를 보면 눈먼 노인을 응원해야할 것만 같고영어제목인 숨 쉬지 마를 보면 빈집털이범을 밀어줘야 할 것 같은데요분명 도둑질도 잘못된 일이지만눈 먼 노인의 숨겨진 비밀은 납득될 것 같으면서도 크게 엇나간 것 같은 생각이으흠모르겠습니다그저 피해자만 남은 이야기였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과연 어느 편에 손들 들어줄 것인지 궁금합니다저는 양 팀 모두 경찰서에 신고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의외성이라는 장치가 있다고 들었는데그게 어떤 것인지 알려달라구요~ ‘눈 먼 노인’ 그 자체와 그가 가진 비밀은 반전에 해당하는 것이니 잠시 옆으로 밀어두겠습니다대신개인적으로는 최후의 생존자가 의외였는데요그래도 셋 중에서 가장 양심 있는 친구가 마지막까지 살아남겠다고 생각했는데아니었습니다그리고하마터면 미리니름으로 이어질 뻔 했군요아무튼궁금하신 분은 작품을 통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지 반년이나 지났음에도 기억 속에 신선하게 보관된 작품이었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이어지는 감상문은 영화 인카네이트 Incarnate, 2016’가 되겠습니다.


TEXT No.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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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Hold Your Breath (홀드 유어 브레스)(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
Asylum Home Ent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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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령의 재림 Hold Your Breath, 2012

감독 자레드 콘

출연 카트리나 보우든랜디 웨인에린 마리 호건 등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작성 : 2017.06.11.

  

그러셨군요?”

-즉흥 감상-

  

  작품은 ‘1956년 9월 14일 굿 차일드 정신이상 범죄자 수감치료소라는 안내와 함께 그곳에서 집행되는 전기의사 사형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현재’, 일곱 명의 청춘남녀가 캠핑장으로 주말여행을 떠납니다그러던 중 묘지를 지나다가 사고가 발생했고마침 가까운 곳에 있는 버려진 병원’ 탐방을 떠나는데요그거야 어찌되었건캠핑장에 도착한 이들은 어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초반에 사형당하는 사람이 낯익은 느낌이라구요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반갑습니다아무튼미드 ‘Z 네이션 Z Nation 시리즈을 재미있게 보시는 분들은 사형수이 얼굴이 익숙할 수밖에 없을 것인데요바로 네이션의 머피를 연기한 키스 알렌 Keith Allen’이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단역으로 얼굴을 보였던 것입니다.

  

  악령의 재림과 숨을 멈추는 것이 무슨 상관인지 알려달라구요으흠글쎄요한 명이 묘지를 지날 때는 숨을 멈춰야한다고 얘기하고다른 친구들은 그 부분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일단 숨을 참습니다그런데 하필이면 그사이를 못 참고 담뱃불을 붙이던 녀석에게 악령이 빙의하고다른 친구들을 죽이기 시작했는데요그저 한편의 영화 안에서만 발생하는 현상과 원인이라고만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그런 설정이 현실에 더해진다면지구상의 인류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질지가 의문이군요크핫핫핫핫핫핫!!

  

  아니 그걸 물어본 게 아니고 한국 제목이 악령의 재림인거랑 영어제목이 ‘Hold Your Breath’라고 되어있는 것의 관계가 궁금하다구요아무래도 홀드 유어 브레스라던가 당신의 숨을 참아라라고 직역하면 임팩트가 적으니 악령의 재림처럼 뭔가 위험해 보이는 제목으로 번안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최근에 만났던 영화 맨 인 더 다크 Don't Breathe, 2016’처럼 말이지요그러고 보니 맨 인 더 다크의 감상문을 쓴다고 했던 것이 작년 말이었는데아직 쓰지 않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이런!!

  

  아무리 피가 끓어오르는 청춘일지라도 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성행위를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구요으흠그러게 말입니다아무래도 남다른 스릴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이성의 끈을 잘라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이 부분에 대해 적당한 비유를 떠올려보고 싶지만으흠힘들군요. ‘해서는 안 되지만 해버리고 마는 상황에 대한 비유를 알고계신 분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감독이 말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알려달라구요성직자의 영혼이 어둠에 물들면 천국의 문이 지옥의 문으로 바뀔 것이다아니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일 없다그것도 아니라면 게임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으흠잘 모르겠습니다그저 말장난처럼 시작된 작은 저주가 어떻게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것인가에 대해 영화로 실험해본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처음 이 작품이 나오고 5년째이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정보가 보이지 않으니 이 영화만으로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감을 잡기 힘듭니다그러니 제가 생각하지 못한 멋진 해석이 가능하신 분은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동안 깜빡 하고 있었던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감상문으로 이어보며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의 주말은 안녕하셨을지 궁금합니다저의 주말은으흠풀리지 않은 피로와의 싸움이 한창이라고만 적어보는군요.


TEXT No.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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