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덕질도 해보고 재밌습니다.
얼마만의 패션지 구입인지 몰라요.
서문: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의 ‘책더미’를 세 배로 늘리는 것이다.
저자/엮은이 부분의 글이 방해가 되서 읽다 책을 덮었다. 인터뷰이들의 말/글만 따로 묶어놓지... 저자가 다 망쳐놨어. 문장도 흐름도 엉망.
제목에 혹했는데 내용은 기존 냉면 글 모음에 나무위키 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