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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들이 마음에 쌓여서 즐거운 인생이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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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주인 - 이것이 진정한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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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주인>
2024-10-15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그저 용기와 실천이 필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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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루코와 루이>
2024-10-14
Alice in WonderLand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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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WONDERLAND>
2024-10-08
세상 모든 것들의 이름짓기 - 네이밍이 중요한 시대! 읽으면서 아이디어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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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들의 이름짓기>
2024-10-06
묻었다고 생각했던 과거가 현재를 덮친다. 진실은 절대 묻혀있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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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특별판)>
2024-09-29
읽을 가치가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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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
2024-09-24
바닷가의 루시 - 소설인데 현실 같은 루시의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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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루시>
2024-09-22
런던 비밀 강령회 - 피해자의 영혼으로 살인범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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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비밀 강령회>
2024-09-21
중세에 대한 지식을 짧고 간결하게 알려주는 교과서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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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중세 유럽 역사>
2024-09-20
우리나라 오컬트 장르의 신 박해로의 뒤를 잇는 작가 이소플라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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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부르는 심부름집의 일일>
2024-09-19
컬러의 일 - 색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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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2024-09-19
새벽의 셰에라자드 2 장미와 단검 - 딸을 잃은 아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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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셰에라자드 2 : 장미와 단검>
2024-09-09
새벽의 셰에라자드 1 : 분노와 새벽 - 간만에 설레며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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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셰에라자드 1 : 분노와 새벽>
2024-09-09
비나이다 비나이다 - 그건 도대체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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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비나이다>
2024-09-05
해방자들 - 묘한 이질감으로부터의 해방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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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자들>
2024-09-03
오, 윌리엄! - 단순한 문장 속에 박힌 심오한 깨달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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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윌리엄!>
2024-09-03
홀리 - 킹이 킹하고, 홀리가 홀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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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2024-08-29
하늘과 땅 식료품점 - 다양한 인간사의 갈등을 멋지게 엮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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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식료품점>
2024-08-27
저주토끼 - ‘정보라‘라는 장르가 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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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2024-08-21
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 - 캐드펠 수사님은 사랑의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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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
2024-08-20
성 베드로 축일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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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축일>
2024-08-20
수도사의 두건 - 캐드펠 수사님 너무 관대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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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의 두건>
2024-08-15
시체 한 구가 더 있다 - 캐드펠 수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적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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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한 구가 더 있다>
2024-08-08
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 - 영드 한 편을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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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에 대한 기이한 취향>
2024-08-06
저체온증 - 에를렌뒤르 형사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억울한 죽음은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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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2024-07-23
무덤의 침묵 -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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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침묵>
2024-07-23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새롭게 배우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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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2024-06-23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 무더위에 짤막하게 읽기 좋은 괴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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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2024-06-21
호모 콰트로스 - 인간의 수명이 4년으로 줄어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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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콰트로스>
2024-06-17
친애하는 슐츠 씨 - 익숙해진 불편함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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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슐츠 씨>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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