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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들이 마음에 쌓여서 즐거운 인생이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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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 나를 나아지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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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일>
2024-05-09
빨간 집 - 범죄의 온상이었던 그 집에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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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
2024-05-09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 배우지 못한 역사를 알아가는 일본 대학생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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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2024-05-07
나뭇잎 사이의 별빛 -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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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의 별빛>
2024-05-05
아틀라스 오브 뷰티 - 단지 사진 속 얼굴만 볼 뿐인데 왜 자꾸 울컥거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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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오브 뷰티>
2024-05-02
옥시아나로 가는 길 - 제목도 글도 소설 같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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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아나로 가는 길>
2024-04-30
과학 잔혹사 - 과학이 책임져야 할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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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잔혹사>
2024-04-29
쇼펜하우어의 조언 - 쇼펜하우어의 명언들에 잠겨드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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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조언>
2024-04-26
아웃 오브 오더 - 19살에서 51살로 타임리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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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오더>
2024-04-23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 알아서 힘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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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2024-04-21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 - 더 수상하게 돌아온 어쩌다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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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
2024-04-20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 임플란트 인생을 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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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2024-04-19
인류의 세계사 - 쪽집게 강사의 세계사 강의를 듣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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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세계사>
2024-04-18
우리에게도 묘한 매력을 풍기는 고전적 탐정이 탄생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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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2024-04-17
이런~ 도덕주의자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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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주식회사>
2024-04-15
가장 흥미로운 여자에서 역겨운 여자로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슬픈 여자가 된 그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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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더스 오브 힘>
2024-04-09
독자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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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2024-04-03
곰돌이 푸 초판 완역본을 읽으며 마음이 몽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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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1~2 초판본 The World of Pooh 스페셜 박스 세트 - 전2권>
2024-03-27
미국의 민주주의를 얘기했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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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2024-03-25
우주의 알 -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의 삶을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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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알>
2024-03-24
A가 X에게 - 애달프고 절절한 로맨스 그리고 열렬한 투쟁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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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X에게>
2024-03-21
천 척의 배 - 트로이아 전쟁의 참 맛을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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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척의 배>
2024-03-02
한국을 사골 우리듯 우려낸 글들, 나보다 한국을 더 잘 이해하는 외국인의 감정없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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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약 금지>
2024-02-28
르 귄, 항해하는 글쓰기 - 르 귄이 가르쳐 준 대로 뭐라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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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귄, 항해하는 글쓰기>
2024-02-22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 에드거 앨런 포에서 정유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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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철학하기>
2024-02-16
우리 안에 감춰져 있는 작가적 본능을 키우는 비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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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2024-02-13
평소에 생각만 하던 모든 것들에 대해 뭔가 행동하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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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2024-02-05
보통 이하의 것들 - 페렉이 페렉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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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2024-01-25
갈까마귀 살인사건 - ˝가장 멋지게 속이는 사람이 이기는 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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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마귀 살인사건>
2024-01-04
신을 죽인 여자들 - 신의 이름 뒤에 숨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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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죽인 여자들>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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