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 2009-10-21
안녕하세요. 웬디양님.
방금 알라딘 가입했어요.. 저 앞으로 책 리뷰는 이곳에 하려고 해요.
이제까지 yes24에 쓰고 있었는데, 웬디양님 계신 것 보니 여기가 좋겠다 싶었어요.
조금전 세티님과도 통화했는데, 이쪽으로 오라고 권했어요.. 책 읽고 같이 얘기 나누던 기억이 그리워서요. ^^
반가운 마음에 당연히 저를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네요.
예전에 북꼼에서 뵌 '네임'이라고 합니다. (이상하게 어색하네요 ;;)
네이버 이후에 블로그는 영 내키지 않았는데.. 웬디양님 글 보니 다시 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 생기네요.
이제 가끔 뵈어요.. 웬디양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