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9-10-03  

웬디님, 어때요? 잘 지내고 있어요? 오래간만에 서재에 와서 여기저기 기웃대고 있어요. 페이퍼들에 늦게 댓글 달아 성가시게 구느니 떳떳하게 방명록에(뭔소리) 인사 남겨요. 우리 또 만나야지! 삼겹살 먹으러! (가방엔 덤벨 필수)  
 
 
웽스북스 2009-10-04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 저 덤벨 없이도 가방이 덤벨만큼 무거워서 기절할 것 같은데,
우리 삼겹살 먹을 때까지 꼭 덤벨을 들어야하는 거에요?
스믈스믈 이건 뭔가 배신감...ㅋㅋ

흐흐. 삼겹살언제먹죠? 저 그 소세지도 막 생각나구 그래요. 헤헷.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