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6일 | 웬디양님을 위한 추천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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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근 이런 걸 재밌어하곤 하지요.
2007년 Y사에서 알라딘으로 처음 갈아탔을 때 '마이 알라딘'이 도대체 나에게 뭘 추천해주려나
너무 궁금해서 막 DB 만들어주려고 책을 사들이곤 했던 기억이. :)
이건, 부인할 수 없는 결과. 위 도서들. 네. 다 살 겁니다. 살 거라고요. ㅜㅜ
& 그만큼 쏙 마음에 드는 코너는 여기네요.
앞으로 추천마법사 물관리(?)하려고, 책 선별해서 살 것만 같은 이 기분.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