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 시간을 공유하는 인간은 한 명도 없다.(신지)

- 인간이란 알 수 없는 동물이라 원한은 때가 되면 잊어버리지만 은혜를 갚아야 할 상대는 아무리 힘든 때에도 잊을 수 없답니다.(무라마츠)

- 고통을 모조리 기억하면 사람은 살아갈 수 없다. 모두 잊으면 희망이 남는다.(오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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