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혜덕화님의 "길을 잃은 느낌"

혜덕화 님 덕분에, 오롯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이야기를 하는 책들이 이리 많은 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윤구병 선생님 글도 있네요... 꼭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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