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을 만한 한국사 저술들 가운데, 고구려-발해-백제 관련사를 제외한 책들을 모았습니다.(8/0/14)
 | 부도지
박제상 지음, 김은수 번역.주해 / 한문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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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사료가 세상에 나온 시기나 담고 있는 내용 면에서 '한단고기'와 쌍벽을 이룰 만한 자료이다. 비유하자면 '한단고기'가 삼국사기라면 '부도지'는 삼국유사와 비슷한 성격이다. 역자 김은수의 해박한 지식이 돋보이는 주해도 책의 가치를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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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편이라는 사실이 아쉬움을 남기는 기획물. 6집까지에서 빠진 주제를 다루었다고는 하나 6백년 전의 청계천 보존 논쟁, 견훤의 왕도 프로젝트 등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 재미있는 주제들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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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최근들어 인기를 끌고 있는 미시사적 글쓰기를 한국 근현대사에 접목한 책. 순수한 국내 연구서로서는 보기드문 성과이다. 지도와 도표가 약한 것이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