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몽골, 실크로드, 투르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유목사회의 역사와 문명에 대한 책들입니다.(0/0/15)
 | 칭기스 칸기
라시드 앗 딘 지음, 김호동 옮김 / 사계절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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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두번째 부분이며, 몽골사 연구에서 한문문헌의 편향성을 극복할 수 있는 지극히 중요한 자료.부록으로 붙은 인덱스, 지도, 계보도를 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귀중한 사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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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은 아니다. 유목이라는 사회경제적 존재 양태에 대해 다양한 인류학적 분석을 가하고 있는 책. 농경 시스템에 비해 유목적 생산양식은 너무 일찍 '완성'되었고, 그 때문에 역사적으로 더이상의 발전과 진보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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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이 단순히 영토만 넓었던 것이 아니라 열린 시스템, 진정한 의미에서의 세계사를 구현한 사회라는 것을 논증하는 책. 원명교체에 대해 예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의미부여가 인상적. |
 |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 지음, 김호동 옮김 / 사계절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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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번역문은 옛 책의 어감을 살리되 풍부한 해설과 각주로 자료집으로서의 가치가 일품인 책. |
 | 유라시아 유목제국사
르네 그루쎄 / 사계절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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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부터 준가르에 이르기까지 만주에서 흑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다룬 대작. 아직까지도 이 책의 수준을 넘어서는 통사가 나오지 못하는 것으로 그 위력을 잘 알 수 있다. 중앙아시아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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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과 번역 모두가 오래된 책이라 학술적 문장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겐 몹시 불편하게 느껴질 책. 그러나 러시아-소련의 연구 스타일을 파악하기엔 괜찮은 입문서. 이 분야 다른 책을 서너권 읽고 나서 접하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