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문명, 지구공동설, UFO, 심령과학, 예언, 사후세계 등에 관한 책들, 이른바 오컬티즘이라 불리는 분야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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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지문>에서 논리적 추적자로서의 자질이 돋보였던 그레이엄 핸콕이 우주로 시야를 돌린 보고서. 한때 인공물이니 아니니 시끄러웠던 화성의 얼굴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단순히 화성문명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NASA의 비밀주의적 관료주의적 정보통제를 비판하기도 한다. 참신성은 좀 떨어지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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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나왔던 <예수는 결혼했었나>의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책. 유럽 기독교문명의 뒷길에 묻혀버린 비밀들을 재조명하는 책. 저자가 여성학적 관점에서 추가한 자료들이 덧붙여져 재미있는 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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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제목은 거창하나 성경에 나오는 문구들의 말꼬리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외 신문기사 인용이나 대니켄 저서 내용 표절성 해석이 대부분. 구입 소장할 가치가 없는 책. 도서관에서도 빌려보지 않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