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와 클래식을 위주로 한 명곡 혹은 명연주 음악들을 모았습니다.(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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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음악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음반. <베를린 천사의 시> 감독이 제작한 음반이라 손이 갔는데, 나중엔 음악 자체에 매료되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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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야니 음반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 관객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축제 분위기가 음악의 풍성함을 배가시킨다. TV로 방송을 본 분들이라면 감동이 더할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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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상업적인 곡들 위주로 편성되어 있지만 선이 굵고 장중한 대륙의 목소리를 맛보기에 알맞은 편성. 비오는 날 듣기에 좋은 음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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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쇼팽같은 라흐마니노프, 맑고 영롱한 음악이 인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