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왼쪽 가슴을 중심으로 통증이 있어 고민이 많다. 처음엔 폼롤러 운동을 할 때 너무 과했나 의심했고 그 다음은 생리주기를 의심했는데 단순 근육통이나 주기적 통증과는 압통이 심해서 소홀했던 유방외과를 다시 가야겠다고 하는 참이다. 그런데 전화를 안 받아 예약이 안 되는 중 ㅠㅠ

그런데 며칠 전부턴 쉬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가빠지는 게 이상했다. 몇년에 한번씩 갑상선 주변 염증 반응으로 그럴 때가 있는데 그정도로 가쁜 건 아니지만 답답하고 두근거리니 자다가도 깬다. 그러다 이 책이 떠올랐다.

맥박을 재 보니 고르게 정상범위에 있지만 심장내과를 일단 예약했다. 네이버 예약이 전화예약보다 편하구나!

일단 유방외과와 심장내과를 다녀온 후 이상없으면 소화기내과도 가봐야겠다. 이참에 싹 확인하자!

책에 나온 것처럼 이젠 취미와 지병을 함께 말할 날이 다가오고 있나보다.

신간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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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6-01-0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엇 검사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별일 없기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