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Eitel

Offnung

Oil on canvas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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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19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소녀는 얼핏 문자 확인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염. -_-;;

라로 2008-01-20 22:53   좋아요 0 | URL
ㅎㅎㅎ
그럼 뭐하는건데요?????^^;;;

프레이야 2008-01-19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림이군요. 전 어제 그림같은 사진전을 봤는데요.(구본창)
이건 사진같은그림이야용~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신 울 나비 님에게 급호감중인 화가라면
분명 예사롭지 않을 거야요.

라로 2008-01-20 22:55   좋아요 0 | URL
구본창 전이 부산에서 하지요????
옆지기님하고 같이 가셨나요????뭐라고 하세요?????
이 화가 정말 예사롭지 않아요~.그런데 인터넷에 올라온 그림이 몇개 없어서 아쉬워요,,ㅠ

hnine 2008-01-19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 백팩>은 nabi님이 붙이신 제목인가요?
원제는 뭘까요...offnung이 뭔뜻인지 갸우뚱 갸우뚱.
배경의 짙은 파란 색이 매력적이어요. 저를 잡아끄네요.

라로 2008-01-20 22:56   좋아요 0 | URL
네, 그건 제가 붙인 제목이에요,,,저두 offnung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요,
독일인이니까 독일어일텐데,,,,찾아보기 귀찮아서~.^^;;;;
그죠!!!참 매력적인 화가의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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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19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멋진걸요!

라로 2008-01-19 01:14   좋아요 0 | URL
^^
 




이제

우리 사이의

긴 담을

허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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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18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고도 높은 담. 어려워요. ㅜ.ㅜ

라로 2008-01-18 11:09   좋아요 0 | URL
그르게요~.ㅜ
우리 사이는 그래도 그 담을 좀 낮춰보자구요~.찡긋
 




무슨 인생이 그럴까,

근심에 찌들어

가던 길 멈춰 서 바라볼 시간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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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17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H.Davies의 Leisure라는 시의 첫 구절입니다.

전호인 2008-01-1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쭈우욱 가야겠지요. ㅎㅎ

라로 2008-01-17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청님/ 방긋
전호인님/ 그럼요~.ㅎㅎㅎ

보석 2008-01-18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고 힘을 내야겠죠?^^;

라로 2008-01-18 11:00   좋아요 0 | URL
구러게요~.^^
 

 

1. 말썽을 부린  N군




2. 두 눈에 쌍심지를 키며 몽둥이를 들고 소리지르는 엄마




3. N군이 혼나는걸 보고 좋아하는 H양





4. 엄마에게 장풍을 쓰며 말리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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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16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웃기는 N군이다.
오늘 영어 쓰기를 하라고 시키는데 영어 공책에다 저걸 그려놨다.
쳇, 오늘은 소리도 안지르구 잘해줬구만!!!

해적오리 2008-01-16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 귀여운데요. ^^
제 동생넘은 제가 숙제해논 공책에다 주로 낙서를 해댔죠. 그에 비하면 무지 착한 걸요. ^^

라로 2008-01-17 00:0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해적없다님, 첨 뵈어요~.^^
맞아요, 녀석이 좀 착하긴 한데요,,,,저만 미워해요,,,ㅠㅠ

비로그인 2008-01-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귀여워요. 오랜만에 보는 졸라맨~ 안녕 안녕 ^^

그런데 나비님 이미지 너무 환상적입니다.(웃음)

라로 2008-01-17 00:05   좋아요 0 | URL
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것보니까 엘신님은 N군의 수호 외계인이 틀림없어!!!ㅎㅎ
안녕 안녕 엘신님~.^^
앗!!!그러고보니까 공통점 발견!!
작년 할로윈데이에 N군이 가발을 쓰고 찍은 사진이 있는데
님의 프로필 인형과 이미지가 넘 비슷해요~.
사진 올릴께용~.ㅎㅎ재밌다.ㅋ

비로그인 2008-01-17 10:46   좋아요 0 | URL
오~? 정말요? 어여 올려주세요~ㅎㅎ

라로 2008-01-17 12:50   좋아요 0 | URL
왜 일케 늦게 오셨어욤???
올렸다가 안보시길래 다시 내렸다눙~.ㅡ-ㅡ;;;

비로그인 2008-01-18 11:10   좋아요 0 | URL
흑...ㅜ_ㅜ

다락방 2008-01-16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

라로 2008-01-17 00:07   좋아요 0 | URL
맨날 이렇게 귀엽지 않아요~.ㅜ
워낙 아이가 자유분방해서 제가 쌍심지 켠 모드가 아니면 조절이 안된다니까요!!

마노아 2008-01-1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이거 시리즈였음 좋겠어요^^ㅎㅎㅎ

라로 2008-01-17 00:08   좋아요 0 | URL
그렇게 재미있으세용???ㅎㅎ
N군이 그린거 엄청 많은데,,,,올려드릴까용???ㅎㅎ
(마노아님이 좋아하시니까 창피한줄 모르고 있씀!!!헤벌레~.)

깐따삐야 2008-01-17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구마구 칭찬해 주세요. 재미있다구~ ^^

라로 2008-01-17 01:00   좋아요 0 | URL
녀석이 엉뚱해서 재밌는게 몇개 더 있어요,,,거의 제가 주인공이라지용~.^^;;;

영화보고 왔어요,,,삘받아서 잠이 안오네요,,ㅎㅎ

turnleft 2008-01-17 0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모습이 너무 사실적인거 아닐까요? 쿄쿄..

라로 2008-01-17 12:55   좋아요 0 | URL
흑흑,,,아픈곳을 찌르시다니!!!!턴님 넘해요!! :(

순오기 2008-01-17 0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거 모아서 출판해야해욧! ^^
다른 집들도 다 비슷한 상황으로 살거니까 부끄러울 것도 없어욤! 헤헤~~~ 소질 있네요 N군!!

라로 2008-01-17 12:56   좋아요 0 | URL
출판씩이나요?????ㅎㅎ
소질있다 해주시니 그래도 넘이 하나라도 하는게 있나 싶어 안심은 되네요,,ㅎㅎ
맞아요, 애들있는 집이라면 엄마가 악역을 맡아야죠 뭐,,,ㅜㅜ

보석 2008-01-17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너무 귀엽습니다. 그림에 소질이 있나봐요. 특징만 잡아서 잘 그렸는데요? 오늘은 N군이 좋아하는 간식이라도 주면서 회유해 보시는 건? ㅎㅎ

라로 2008-01-17 12:57   좋아요 0 | URL
특징을 잘 잡아요,,,근데 그게 가끔 문제가 있어요.
넘 웃기는 녀석이 에요,,,암튼.ㅋㅋㅋ
간식대신 오늘 스케이트 타러가자고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