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아니라 어제구나-헷갈려;;) 교회에서 받은 베이글이다. 기적을 생각하면 무지개가 떠오른다는 그녀는 이 🌈 베이글을 특별한 곳에서 맞춰서 이렇게 예쁘게 포장을 해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나는 어제 마침 로사 아줌마에게 교회가 끝나면 로사 아줌마의 오빠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방문하겠다고 했는데 꽃(난 화분을 들고 갔다), 카드와 함께 이 베글을 줬다. 메시지가 좋아서,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 더구나 로사의 오빠처럼 기적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그랬더니 오빠가 꽃을 참 좋아하시더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그런데 이것이 베이글처럼 안 보이고 도넛처럼 보이는지 도넛처럼 생긴,,,에서 빵 터졌다. ㅎㅎㅎ
아른님이 ‘빵은 항상 갖고 싶은 장난감’이라고 했던 글이 생각난다.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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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9-13 22: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생각해보니 생긴게 비슷하네요 ㅎㅎ 베이글과 도넛의 차이는 딱딱함과 부드러움인가요? 😅

라로 2021-09-14 13:45   좋아요 1 | URL
그렇긴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레이스 2021-09-13 22: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 그리고 ☕ 마음 따뜻한 시간이셨을듯요!

라로 2021-09-14 13:45   좋아요 2 | URL
맞아요, 다른 사람이 저로 인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건 언제나 뭉클한 것 같아요.^^

아른 2021-09-16 19: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알록달록 예쁜 빵은 정말 갖고 싶어져요ㅎㅎ 장식용으로 두고 자꾸 보고 만지고 싶은^^

라로 2021-09-18 07:26   좋아요 0 | URL
그죠! ㅎㅎㅎ 저 베이글은 색만 저렇고 맛은 오리지널이에요. 그런데 저렇게 보는 것보다 자르면 속이 더 이쁘네요. 아른님도 베이글 만들 줄 아시죠??

아른 2021-09-20 22:48   좋아요 0 | URL
전 베이글 이쁘게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연습이 더 필요해요^^ 이곳은 달🌕도 예쁘게 뜨고 명절분위기가 무르익었네요🎑
 

오늘, 우리 순둥이에서 점점 시크하게 변해가는 막내의 도시락은 스팸 무스비였다. 내가 어제 책을 넘 열심히 읽다가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더니 도시락 쌀 시간이 겨우 10분 내외!! 두둥~~~ 그래서 조리시간 5분 이내의 스팸 무스비를 만들었다.
먹기도 간단해서 손 깨끗하게 씻고 집어 먹으면 된다. (사진은 밑에)
그런데 방금 이 글을 쓰게 전에 무스비 검색을 해보니 아 ~~놔!! 토토로 무스비, 돼지 무스비, 등등 사람들의 손재주와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내 무스비는 너무 초라한 것이었다.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늙은 엄마라서 생긴건 감수하고 맛있게 배부르게만 먹으면 돼요…인데 다른 사람들은 이왕이면 다홍치마구나!! 미안하다 아들, 네가 엄마를 잘못 골라서 태어난 것이니 네 자신을 탓하거라…
요즘 이마에 뾰루지가 나기 시작해서 되도록 스팸 같은 것은 안 주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 됨. 어쨌든, 볶음밥 2 종류에 무스비, 그리고 다른 주먹밥들로 아들의 도시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이번 가을 학기 내 미션이다. 이번주는 아직까지 순조롭다. 물론 내가 일 하는 날은 남편이의 샌드위치가 그 사이를 메워주는 것으로.
변변치 못한 도시락이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싸서 들여보내니 마음이 편하다. 도시락통을 들고 가는 아이의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등이 더 곧아 보여서 그런가? 그래서 도시락은 사랑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도시락 싸는 건 빨리 졸업하고 싶은데 아직 4년이나 남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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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2021-09-02 07:32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1등^^ 미쿡 학교는 급식 안해요?? 도시락이라니. 라로님은 몸이 백개여도 모자르실 듯. 그럼요 그럼요 도시락은 그저 사랑이죠. 글 읽기전엔 토토로 돼지 무스비도 라로님이 만든건줄 알고 이분 못하는게 머야?? 했다가 안도했습니다. ㅋㅋㅋ

라로 2021-09-02 12:42   좋아요 3 | URL
미쿡 학교는 급식 안 하고 사먹어야 하는데 그게 넘 별로에요. 피자니 너겟이니 뭐 그런 거 줍니다. 미셸 오바마가 급식 혁명을 일으키려 했지만 쉽지 않은 미국 상황. 저라도 해볼까요??ㅎㅎㅎㅎ 공중보건을 전공해서 해볼까?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돈을 더 벌자로 기우는 마음은 어쩌지 못하고,,ㅎㅎㅎㅎ 암튼 그래서 도시락이 이 미국에 여전히 존재하는 이유입니다요.ㅠㅠ
저는 은근 터프해서 저렇게 섬세한 작업 안 좋아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파랑 2021-09-02 07:5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맛있어 보여요~!!라로님은 요리도 잘하시군요 😆

라로 2021-09-02 12:59   좋아요 2 | URL
설마 새파랑님 제가 토토로니 돼지니 등을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근데 저 요리는 맘 먹으면 잘 해요. 으쓱.ㅎㅎㅎㅎㅎㅎㅎㅎ

scott 2021-09-02 16:49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오! 무스비
햄 사이에 발라진 소스!!
데리야끼??
넘 ㅎ 맛날것 같습니다(전 슬라이스한 오이를 넣은걸 좋아해요 ㅎㅎ)
라로님 담번엔 두툼한 돈까스 사이에 끼운 무스비로
막둥이에게 기쁨의 점심 시간을 ^ㅅ^

라로 2021-09-02 20:14   좋아요 1 | URL
데리야끼소스 아니고 간장 소스요. ^^;;
오이를 넣으면 상큼하니 스팸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해든이 아직 오이랑은 안 친해서,,ㅠㅠ
돈까스 사이에 넣는 것 넘 굿 아이디어에요!!! 다음에 시도해 볼게요.
해든이도 넘 좋아할 것 같아요.
좋은 팁 감사합니닷!!^^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mini74 2021-09-02 17:1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아이 유치원 소풍 때 캐릭터 도시락 싸줬는데 ㅠㅠ 점심때 울었다고. 흔들려서 눈 코입아 초현실주의 그림처럼ㅎㅎ 급식이 잘 나와서 소풍때나 싸던 도시락, 힘 좀 줬다가 아이만 놀랬지요 ㅎㅎ

라로 2021-09-02 20:16   좋아요 2 | URL
아이쿠, 그런 일이!!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그 이후로 캐릭터 도시락은 안 싸셔요??
미니님은 손재주가 좋으실 것 같아요. 다른 도시락 메뉴 생각나는 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 머리 안 돌아가는, 이라기 보다 머리 안 쓰고 살아요.ㅠㅠ

mini74 2021-09-02 20:47   좋아요 2 | URL
그 후 소풍이면 얌전하게
김밥을 싸줬어요. 그러다 좀 커서는 고추장불고기 들어간 주먹밥 좋아했어요.~~손재주는 ㅠㅠ 없어요. 그래서 더 놀랐는지도요. ㅎㅎ

라로 2021-09-02 21:50   좋아요 2 | URL
고추장 불고기 한 번도 해준 적이 없는데 함 해봐야겠어요. 그거 좋아할 것 같아요. 아이가 은근 매운 거 좋아하더라구요.ㅎㅎ 미니님 해석이 더 재밌어요,,엄마가 손재주가 없이 캐릭터 도시락 만들었는데 흔들리니까 더 무서웠다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미니님은 정말 재기발랄!!^^

책읽는나무 2021-09-03 06: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무스비 저것도 은근 손이 가고 시간이 걸렸던 것 같던데...10~5 분만에 만드셨다구요?
와아.....👍👍👍
무스비 맛있겠다!!!^^
한 학기 연습하다 보면 4년 뒤면??
라로님!! 언젠간 아른님 따라잡겠어요(속닥)^^
이야아...그나저나 토토로~아기돼지 삼형제랑 아기곰 세 마리는???
저런 건 보지 마세요!!
해든이는 저런 도시락 좋아하지 않을거에요. 해장국을 더 사랑하니깐요^^ㅋㅋㅋ
진짜루 고추장 불고기나 김치 제육볶음 낙지나 주꾸미볶음 오삼제육볶음(오징어 삼겹살) 뭐 그런 어른스러운 입맛 도시락 반찬을 싸주셔야할 듯 합니다ㅋㅋ

라로 2021-09-03 07:37   좋아요 0 | URL
제가 만드는 무스비 엄청 쉬워요. ㅎㅎㅎ 저는 요리가 아닌 음식을 만들 때 제 식으로 얼렁뚱땅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무늬만 무스비?? ㅎㅎㅎ

아른님 따라잡을 일은 절대로 불가능이요. 다행히 5일 중 4일만 도시락 가져가고 목요일은 오전 수업만 있다네요. 공부 안 하는 미국 학교 이런 때는 도움이 되네요. 🤣
그러게요, 이 녀석이 얼큰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
 
스팸 완두콩 볶음밥

8월 26일 아침 퇴근을 하고 넘 지친 몸으로 집으로 왔더니(직장에서 아주 큰일이 있었음) 남편은 시리얼을 먹고 있고 해든이는 김치볶음밥을 만들고 있었다.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가려고 만들고 있다며 혼자 막 분주했다. 남편이 너는 뭐하고 학교 가는 아이가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게 하는 거야.라고 하니까 자기가 싸주는 샌드위치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면 앞으로 너가 먹고 싶은 것을 싸거라,라고 했단다. 아씨,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이제 중3인 아이가 자기 도시락을 싸가지고 학교에 가게 해서야 되나? 큰아이들은 매일 같은 샌드위치 싸줘도 군소리 안 하고 다 먹었던 것 같은데(사실 큰아들은 안 먹고 남겨 온 적 많았지만, 자기가 도시락 싸가려고 한 적은 없음).. 막내, 것도 늦둥이가 자기 도시락 싸가는 해프닝이라니...


그래서 오늘은 일을 안 가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해든이가 처음엔 싫어했었지만, 이제는 좋아한다고 말하는 스팸과 완두콩 볶음밥을 만들었다. 처음엔 말 그대로 스팸과 완두콩만 넣어서 만들었는데 인터넷을 뒤지니 다른 사람들은 당근, 옥수수 뭐 그런 것도 넣네! 근데 여기는 그런 야채들이 들어간 냉동팩을 파니까 그거 사다가 뚝딱.



먼저 계란을 스크램블드 에그처럼 하다가 스팸을 넣어 볶고, 야채를 넣어 다 같이 볶은 후 밥을 넣은 뒤 간장으로 양념하면 끝.(볶을 때 버터를 넣으면 더 맛은 있지만, 고지혈증 걸릴 일 만들면 안 되니까.)

거기다 나는 참깨를 뿌려준다. 오늘 그렇게 해서 해든이 도시락 싸줬다. 하아~


아침에 남편이 일찍 어딜 가야 해서 내가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다른 아이들은 뭐 싸와?라고 물어보니까 샌드위치, 피자, 아니면 핫도그,,, 흠. 그럼 너의 절친 A는 뭐 싸오는데? 아주 다양한 것을 싸오기 때문에 한 가지로 말 할 수 없단다. 글쿤. 내일은 뭐 싸줄까? 부대찌개를 싸달란다. 아니면 설렁탕. 아! 놔~. 그건 저녁으로 나가서 사 먹자고 했;;;


내일 만두는 어때? 하니까 좋단다. 그 안에 어떤 것이 들었냐고 해서 선택하라고 하니까 김치만두 사라고. 김치만두 사러 마트에 가야겠다. 어제 프님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한국 마트에 들러서 비빔밥 재료 등등 많이 사 왔는데 만두 살까?말까? 하다가 누가 먹겠어? 이러면서 안 샀는데 후회막급. 다시 가서 사 와야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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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1-08-31 09:07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해드니 착하다!!! 도시락도 만들줄 알고~ㅋㅋㅋ
울집 큰아들은 작년에 도시락 싸줬더니 식은 밥과 반찬을 못먹겠다고...그냥 사먹는 게 더 좋대서~~도시락 싸주는 엄마의 로망을 빨리 떼버렸습죠!!ㅋㅋㅋ 도시락 싸달랬음 아...나도 저렇게 예쁜 린넨 천에다가 싸줄 수 있었을래나??생각만 해봤습니다.
도시락 음식도 예쁘고 맛있게 잘 만드는 사람들 많더라구요.알라디너분중 아른님 예전에 도시락 싸셨던 사진 생각나네요^^
이젠 라로님이 도전해 보시는 건가요?ㅋㅋㅋ
바쁘실텐데..더 바쁘게 생기셨네요ㅜㅜ
남편분도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기에 열심히 도전 하셔야 겠어요!!!!

라로 2021-08-31 12:03   좋아요 4 | URL
해드니 의외로 먹는 것에 진심인 아이인듯합니다요.ㅎㅎㅎㅎ
식은 밥과 반찬을 못먹겠다고 하는 아드님의 말을 들으니 책님이 어떤 엄마인지 느껴져요!!! 또 반성합니다.ㅠㅠ
저는 아른님처럼 어여쁜 도시락은 엄두도 몬내고요, 그냥 보온도시락통에 꾹꾹눌러서 담아주는,,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직장이 없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오나, 직장이 없더라도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그럴 위인이 못 된다는 것을;;;쿨럭
아무래도 책님 말씀처럼 제가 잘하는 것보다 남편이 열심히 도전하는 것이 더 희망적인 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다락방 2021-08-31 11:0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와 완성된 볶음밥도 보고 싶은데요! 저 재료들만 봐도 벌써 맛있는 볶음밥이 상상됩니다.
저는 오늘 이 페이퍼로 자극받아 내일은 김치볶음밥을 도시락으로 싸고 모레는 스팸 야채 볶음밥을 해야겠어요. 저는 버터도 넣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저희 마트에 저렇게 준비해둔 야채를 파는지 한 번 들러봐야겠네요. 도시락 한두끼 해결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페이퍼입니다, 라로 님!!

라로 2021-08-31 14:35   좋아요 3 | URL
완성된 볶음밥은 이미 해드니 뱃속에.ㅎㅎㅎㅎ
재료가 심플하니 괜찮더라구요. 저는 원래 완두콩만 넣었는데 당근이랑 계란이 들어가니까 훨 이쁘네요.
내일 참치 볶음밥을 해주기로 했어요. 앞으로 저는 볶음밥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다락방님도 다른 도시락 아이템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일단 10가지 도시락 아이디어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같은 것을 돌아가며 2번씩만 한 달에 싸주면 아이도 행복할 거 같아요. 그렇게 3~4달을 버티면 이번 학기가 끝날거고요. 일단 저는 아이디어가 4개는 됩니다.ㅋㅋㅋㅋ

mini74 2021-08-31 14: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점심에 설렁탕 ㅎㅎ 이건 직장인분들 해장메뉴 아닌가요 ㅎㅎ 해든이 넘 귀여워요. *^^*

라로 2021-09-01 06:50   좋아요 1 | URL
ㅋㅎㅎㅎ 그러네요, 부대찌개에 설렁탕,,ㅎㅎㅎㅎㅎㅎ 얼렁 직장 다니는 나이가 되면 좋겠어요. 이 나이에(제 나이) 아직도 도시락 싸야하는 아그가 있다는 사실이,,ㅠㅠ

2021-08-31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01 0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01 1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9-01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21-08-31 18:0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볶음밥을 돌려하기로 다른 밥취급을 할 수 있다니.... 우와 해든이 너무 훌륭합니다. 울집 웬수들은 재료를 뭘 넣든 볶음밥은 그냥 볶음밥. 한번 먹으면 한달 뒤에.... ㅠㅠ

라로 2021-09-01 06:59   좋아요 1 | URL
오늘은 참치 볶음밥이 아니라 사실은 참치 비빔밥 같은 것을 싸줬어요.
제 딸아이가 개발한 메뉴인데 아직 해든이에게 해준 적은 없는데
오늘 학교 다녀와서 어땠는지 물어봐야겠어요.ㅎㅎ
바람돌이님 따님들은 엄마가 얼마나 잘 해주시면 다양하게 그렇겠어요.
사실 그게 당연한 반응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애들은 무슨 학대 받고 자란 아이들 느낌;;;ㅎㅎㅎㅎㅎㅎㅎㅎ

기억의집 2021-08-31 18:0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우왕 김치볶음밥 좋아하네요 지난 번에 라로님을 위해 만들어주었던 페이퍼 있었죠. 그리고 김치볶음밥에 밥 한공기 기준 간장 1 굴소스1 설탕 1 들어가면 맛있어요~ 역시 한국 엄마네요!!

라로 2021-09-01 07:01   좋아요 1 | URL
우왓!! 간장 1 굴소스1 설탕 1!!! 당장 해보겠어요!! 오늘 밤은 시엄니가
사람들을 초대해서 로스트 비프 하신다니까 내일 시도해볼께요.
근데 설탕 넣으면 넘 달지 않아요???
우리 해든이 맘이 자상한 아이에요,,요즘 사춘기라 조금 거칠어지긴 했지만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에게 늘 뭐 해주는 거 좋아하더라구요.ㅎㅎㅎ

psyche 2021-09-01 12:2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부대찌개나 설렁탕은 도시락으로 싸 달라니... 해든이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
저는 안 사봤는데 코스코에 비비고에서 나온 새우볶음밥 있대요. 그거 도시락으로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이제 도시락 싸야하는 아이가 없어서....ㅎㅎㅎ

라로 2021-09-01 12:47   좋아요 0 | URL
우리 해든이 새우 안 좋아해요. ㅠㅠ 도시락 쌀 아이가 없으니 얼마나 좋으세요!!!! 완전 부러워요!!!!! 저는 당분간 도시락에 얽매어 살;;ㅠㅠ

아참!! 남편에게 큰아이들 운전 교육 물어봤더니 우리 애들도 남편이 학원에 연락해서 교육 받게 했다네요. ㅎㅎㅎ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가 모르는 게 그거 하나냐?”라고. ㅠㅠ 저 정말 애들을 어찌 키웠을까요?? 남편이 그런 것까지 다 했고 하고 있으니,,, 저는 거저 어미가 된 기분요. ㅠㅠ

psyche 2021-09-01 13:24   좋아요 1 | URL
앗 해든이가 새우를 안 좋아하는군요. ㅜㅜ

라로님 댁은 남편분이 세세한 걸 챙겨주시니까요. 라로님이 공부하고 간호사 되고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교육이 되는데요. 최고의 엄마이십니다.

라로 2021-09-02 20:22   좋아요 0 | URL
해산물은 스시로 조금 먹는데 새우는,,ㅎㅎㅎ

남편 때문에 제가 못하는 게 넘 많아요. 대표가 영어,,ㅠㅠ
 

빙어같은 작은 생선을 좋아한다. 한국에 있었다면 사다가 이 레시피대로 맥주넣고 맛있게 튀겨서 행복하게 먹었을텐데. 여기는 일본 식당에도 빙어튀김 파는 곳 찾기가 힘들다. 한국은 축복된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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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1-19 11: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작은 생선은 통째로 튀겨야 고소한 맛이 두배 ㅋㅋ

라로 2021-01-20 13:49   좋아요 1 | URL
맞아요!! 고소하고 두 입에 다 먹을 수 있는 사이즈!! 아~~ 먹고 싶다!!^^;;

psyche 2021-01-19 13: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번도 못 먹어본 일인 여기 있습니다.ㅜㅜ

scott 2021-01-19 21:36   좋아요 1 | URL
프쉬케님 빙어는 얼음낚시에서 잡은거 그자리에서 바로 튀겨주는데
그고소한 맛을 잊지못할정도에요.
그런데 올해 코로나로 낚시 못하게 해서 빙어들 전부 처분 해야했다고 ㅠ.ㅠ

라로 2021-01-20 14:11   좋아요 1 | URL
프님, 언제 같이 먹으러 가요. 파사데나에 있는 일본인이 하는 스시집이랑 칼슨에 있는 스시집에서 한다는 정보 입수했어요. 칼슨이 아무래도 프님이랑 저 사이엔 가까울 듯요!!

스캇님, 코로나로 빙어들을 다 처분하다니, 철푸덕!!ㅠㅠ 너무 아깝다. 근데 스캇님도 빙어튀김 좋아하시나봐요!! 정말 맛있는데. 시원한 맥주랑 같이 먹으면 그만!!! 방금 저녁 먹었는데 입이 다셔지네요.ㅎㅎㅎㅎㅎ
 

어울릴까?

생강 단식 초철임을 얇게 썰어서 귤 위에 뿌린 후 고수 잎을 올리고 올리브유와 굵은(!) 소금을 뿌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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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 2021-01-17 08: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생강 귤 올리브. 보기만해도 아. 상큼해요^^
고수는 쌀국수랑만 짝이 어울릴 것 같아요 ㅋ

라로 2021-01-17 12:08   좋아요 1 | URL
청공님 고수 별로 안 좋아하시는군요!!ㅎㅎㅎ 저는 고수 좋아해요. 그런데 좋아하긴 해도 귤이랑 어울릴까?? 그건 모르겠어요. 그리고 생강 초절임도 없고,,일식당에 가서 스시 사고 받을 수는 있긴 한데,,,,만들어 먹어볼까 말까 고민중.ㅋ

moonnight 2021-01-17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고수와 친해지지 못했지만^^; 상큼느낌 샐러드예요♡

라로 2021-01-17 12:10   좋아요 0 | URL
달밤님도 고수 별로 안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첨에 그랬는데 살사를 많이 먹다보니 넘 좋아하게 됐어요. 그리고 위에 청공님 말씀처럼 쌀국수! 하지만 고수가 귤과 어울릴지?? 제가 먼저 만들어서 먹어보고 알려드릴게요.ㅋ

scott 2021-01-17 15: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느끼한 음식 먹고 난후 후식으로 먹으면 상큼 할것 같아요.
체지방 줄이는데 생강이 좋고 감귤 성분도 좋은게 많으니 건강한 디저트 한끼 식사 로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고수를 싫어하는 1人은

고수대신 민트 잎 넣을래요 ㅋㅋㅋㅋ

라로 2021-01-17 21:21   좋아요 1 | URL
스캇님 정말 알라딘의 박학다식! 👍 고수대신 민트잎 넘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어쩜 고수보다 더 어울릴 것도 같아요. 저라면 딜을 넣을까? 생각했지만 민트 좋아요!

난티나무 2021-01-17 17: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완전 맛있을 것 같은데요 !!! 저는 다 좋아합니다.ㅎㅎㅎ

라로 2021-01-17 21:22   좋아요 1 | URL
저도 야채나 허브는 다 좋아해요!! 난티님도 만들어 보세요. 요즘 귤시즌!!